24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커뮤니티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 한다”라며 복귀를 알렸다.
앞서 한혜연은 지난해 7월 ‘뒷광고’ 논란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한혜연은 광고 및 협찬 물품을 마치 자신이 직접 구입한 것처럼 추천해 논란이 됐다.
한혜연의 뒷광고가 논란이 되면서...
지불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상품을 소개한 것은 고의의 기망행위에 해당한다”라며 “한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개된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정신적 손해를 입게 됐다”라고 소송 취지를 전했다.
한편 한혜연은 약 7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뒷광고 논란 후 유튜브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그동안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각종 패션 아이템과 명품 브랜드를 거침없이 소개했던 그였는데요. 그때마다 한혜연은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을 외치며 정말 ‘유익한 정보’라는 점을 강조했죠.
하지만, 대부분의 영상 속 아이템은 모두 ‘광고’, 바로 ‘PPL’(Product Placement·기업의 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소도구로 끼워 넣는 광고기법)...
한혜연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너무 죄송하다. '슈스스'TV에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무척 큰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스스TV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소통하면서 만들어나가는 채널이었다. 그 과정 중에...
한혜연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너무 죄송하다. '슈스스'TV에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무척 큰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스스TV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소통하면서 만들어나가는 채널이었다. 그 과정 중에...
논란이 커지자 한혜연은 유튜브 '슈스스TV'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며 일련의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는데요. 이어 네티즌들의 해명 요구로 강민경도 자신의 SNS 댓글로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민경은 "콘텐츠의 기획에 맞게, 그리고 광고주와 협의된 내용에 맞게 적절한 광고 표기를 진행했다. 저는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한 적이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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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해명 "위법행위 없다"…'슈스스 TV' 한혜연은 "표기 누락 죄송"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을 둘러싼 유튜브 PPL(간접 광고) 의혹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속옷 협찬이면 진짜 실망이다"라는 댓글을 달자...
논란이 커지자 한혜연이 진행하는 '슈스스TV'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슈스스TV' 측은 "광고·협찬을 받은 슈스스 콘텐츠에 대해 '유료 광고' 표기를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제작해왔으나, 확인 결과 일부 콘텐츠에 해당 표기가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잘못을 인정하며 "해당 콘텐츠는 즉시 '유료 광고 포함' 문구를 표기해 수정할...
‘슈스스TV’ 측이 유료 광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슈스스TV’ 측은 “일부 콘텐츠에 해당 표기가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슈스스TV’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방송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약 8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이다.
한혜연은 이곳에서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코너를 진행하며...
보도에 따르면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구두를 노출하는 대가로 약3000만 원의 광고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비행기 안에서도 뿌렸다는 '데일리템'도 사실은 약2000만 원을 받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강민경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며,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혜연...
보도에 따르면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구두를 노출하는 대가로 약3000만 원의 광고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비행기 안에서도 뿌렸다는 '데일리템'도 사실은 약2000만 원을 받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강민경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며,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이...
롯데닷컴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유튜브’s PICK(픽) 투투데이즈’ 행사를 열고 슈스스TV 등 최근 유명 스타일리스트들이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해 접한 제품을 사용해보려는 젊은 고객들의 요구를 고려해 기획됐다. 실제로, SNS 채널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은 조회 수가 70만 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