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강민경 사과·한혜연 사과·원빈 사인회·한효주 출연확정

입력 2020-07-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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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사과, 유튜브·인스타그램 PPL 논란→해명

다비치 강민경이 사과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와 그리고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대한 기사와 관련해 말씀드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덧 유튜브를 시작한 지 햇수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과 변함없이 지금도 '브이로그'는 촬영부터 편집 그리고 게시까지 모두 저 개인이 진행하고 있다"라며 "무언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 본다는 기쁨에 여러 과정과 절차를 밟아가는데 있어 제가 많이 부족했고 미숙했음을 느꼈다. 그간의 제 활동을 다시금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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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연 사과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통감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사과에 나섰다. 한혜연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너무 죄송하다. '슈스스'TV에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무척 큰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스스TV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소통하면서 만들어나가는 채널이었다. 그 과정 중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돌이킬 순 없지만 저 스스로 크게 실망하고 올려주는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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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 사인회, '아저씨' 이후 팬들과 만났다…장발 이어 짧은 웨이브 펌

배우 원빈이 사인회에 나섰다. 17일 패션 브랜드 올젠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모델 원빈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언택트 사인회 with 원빈'이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은 약 41초 분량이다. 영상 속 원빈은 비대면 사인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장발에 이어 짧은 웨이브 펌으로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인 원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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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출연확정, 이승기와 11년 만의 만남 '특급 케미'

배우 한효주가 '서울촌놈'에 출연확정을 지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 측 관계자는 16일 "한효주가 청주 편에 출연한다. 청주 편은 부산 편과 광주 편에 이어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또한 이날 "한효주가 '서울촌놈'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서울만 아는 '서울촌놈'들이 게스트가 살아온 동네를 함께 체험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로, 첫 방송부터 추억, 게임, 음식 등 다채로운 요소가 버무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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