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지긋이 감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그리고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 등을 공개했다.
성년의 날 수지소감에 네티즌은 "성년의 날 수지, 수지가 벌써 성년이라니" "성년의 날 수지, 저 장미꽃은 대체 누가 준거야" "성년의 날 수지, 성인되니 더 이뻐 보이는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수지와 같은 걸그룹 출신들 중 타이지니의 도희,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포미닛의 권소현 등도 대거 성인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수지는 성년의 날을 맞아 소속사인 JYP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는 말로 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성년이 된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드라이브를 꼽았다. "운전면허를 따서 스케줄 끝나면 혼자...
수지가 성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지난 31일 MBC 일산 드림센터와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2 MBC 가요대제전'에서 새해 성인이 된 소감을 털어놨다.
이날 수지는 성인이 된 소감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이젠 클럽도 가보고 싶고 19세 이하 관람불가 영화도 보고 싶다”며 “미쓰에이 앨범이 더 파격적으로 변하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