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선예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2017년 선미와 예은이 소속사를 떠나면서 원더걸스는 해체됐는데요. 팀 해체 이후에도 유빈과 혜림은 JYP에 남아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계약 만료로 원더걸스 멤버들이 모두 JYP를 떠나게 됐는데요. 앞으로 두 사람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젝스키스 'ALL FOR YOU' 컴백...
소희는 지난해 향후 배우로서 활동할 것임을 알리며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난 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선예는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탈퇴와 함께 계약을 해지했다. (이미 다른 기획사로 이적한) 소희는 자신이 원하는 일에 집중하고자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원더걸스는 다음달 예은과 유빈, 혜림, 선미 등 4인조...
한편, 전 원더걸스 멤버 소희는 지난해 12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이병헌을 필두로 한효주, 고수, 배수빈, 한가인, 한지민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소희 회식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소희 회식 포착, 가수가 아닌 연기자 전업...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나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BH 엔터테인먼트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의 뜻을 밝힌 소희는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 끝에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전했다.
원더걸스 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소희는 "앞으로...
소희는 최근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의 뜻을 밝혔고,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 끝에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마련하게 됐다. 소희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 기간 함께 해준 팬들에게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는 게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저의 활동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고 오랜...
원더걸스의 소희 역시 지난해 12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기간이 끝났다. 소희를 제외한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예은,유빈,혜림은 재걔약에 동의를 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반면 소희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위해 현재 소속사를 찾는 중이다.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도 연기자로의 전향을 노리고 있다.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이날 강지영의 의사를 재차...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의 소희는 계약 만료를 열흘 앞둔 지난 11일 소속사 이적 의사를 밝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기 위해서다.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면서 그룹이 존폐 위기에 처한 상태였다. JYP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란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해체란 단어 대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JYP 계약 만료'에 대해 "연기자로 남아야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소희는 지난 5일 리복 클래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희는 윈터재킷을 입고 셀카를, 너는 윈터 재킷을 입고 뭘 해"라는 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 속 소희는 깜찍한 외모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편안한 재킷...
JYP와 전속계약 기간 만료를 눈앞에 둔 소희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희의 과거 출연작에 관심이 모아진다.
원더걸스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소희는 방송과 앨범, 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그러나 실제로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소희의 의지와 달리 출연작은 많지 않은 편이다....
한편 소희와 함께 오는 21일 계약 만료를 앞둔 선예와 예은, 내년 9월 계약이 만료되는 유빈은 JYP와 재계약을 위해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P 측은 원더걸스의 명맥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지만 연기자로서 제 2막을 펼칠 소희의 개인 활동과 함께 원만한 그룹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증폭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한편 소희와 함께 오는 21일 계약 만료를 앞둔 선예와 예은, 내년 9월 계약이 만료되는 유빈은 JYP와 재계약을 위해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JYP는 "향후 원더걸스의 활동 계획은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혀 원더걸스의 명맥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펴 이날 한 매체는 최근 소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