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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사건 알려 부당전보’ 주장 중학교 교사, 전보처분 취소 교원소청 기각돼
    2024-05-23 14:16
  • 위안부 강의 중 성희롱 발언한 류석춘 전 교수, 대법서 ‘징계 타당’ 확정
    2024-05-12 15:57
  • 근로복지公 경력인정 ‘반 토막’난 보건교사…법원 “정당한 처분”
    2024-05-06 07:00
  • ‘직위해제’ 서울시 직원, 인사위원회 참석 통보...직권면직 처분 받을 듯
    2024-04-18 10:02
  • 교육감 재산 1위는 강은희 대구교육감…이주호 부총리 42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조국, 서울대 징계 ‘파면→해임’으로…퇴직금 전액 받는다
    2024-03-27 16:46
  • 김국현 서울행정법원장, 장기미제 직접 재판…재판지연 해소될까
    2024-03-18 14:00
  • 민주, 전주을 이성윤 공천…강남병에 박경미
    2024-03-04 21:44
  •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17:18
  • 민주, 15~17호 인재로 충청권 출신 일자리·행정 등 전문가 영입
    2024-02-07 10:30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불수능’ 평가에…오석환 교육차관 “킬러문항 없는 변별력 갖춘 시험 마련”
    2023-12-08 16:26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교육부 "갑질 의혹 사무관 감사, 이번 주 넘길 수도"
    2023-08-14 14:49
  • 2023-07-28 17:45
  • 교수직 파면 불복한 조국…“일개 시민 권리 지키고자”
    2023-07-26 15:31
  • 조국, '서울대 교수직 파면' 불복 소청심사 청구
    2023-07-25 16:53
  • 法 "구속된 교수 직위 해제하지 않은 교무처장 감봉은 부당"
    2023-07-10 07:00
  • 직장 동료에게 비인격적 대우한 공무원…법원 "해임 처분 정당"
    2023-05-22 11:03
  • 행아웃·카톡 등 외부 앱으로 수업했다고 해임된 교수…法 “학교 처분 부당”
    2023-03-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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