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광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유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권오흠 신한카드 부사장,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이상윤 신한생명 부사장, 박정일 신한데이타시스템 부사장 등이다.
임 박사는 “임원과 직접 대화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다”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신한금융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재광 신한금융지주 부사장·퓨처스랩장은 “2000년대...
소재광(사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9일 “퓨처스랩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게 사업의 기회 제공하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분들이 금융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계열사와의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퓨처스랩(Futures's lab) 설명회에서 한국형 핀테크 랩을 강조하며 이 같이...
소재광 부사장은 3월 3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300주를 평균 4만1900원에 취득해 자사주를 기존 5560주에서 7860주로 늘렸다.
이신기 부사장은 1일부터 3일까지 보통주 3863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평균 4만1125원에 취득해 자사주를 5137주에서 9000주로 늘렸다. 임영진 부사장은 3일 보통주 1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통해 평균 4만1050원에 취득해...
최신 트랜드 조사,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스마트 금융의 전략 방향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중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로 개발돼 각 그룹사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도 다수 있다.
소재광 신한금융 부사장은 “SSI 2기가 고객 중심의 참신하고 실행력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스마트금융 시장에서도 신한의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진·소재광·민정기 부사장은 변동이 없었다.
신한은행이 경우 부행장 절반 정도가 신규 선임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임기만료를 앞둔 부행장 가운데 주인종, 김영표, 임영진, 이동환 부행장은 연임되고 올해 선임된 임영석·서현주·윤승욱 부행장보는 변동이 없었다. 왕태욱, 최재열, 신순철, 최병화, 권재중 본부장 및 안효진 부장은 부행장보로 내정됐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회사 소재광 부사장은 "이번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따뜻한 금융의 정신을 국내뿐 아니라 신한의 해외 주요 거점인 베트남에서도 실천함으로써 글로벌로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된 것에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회사 소재광 부사장은 "이번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따뜻한 금융의 정신을 국내 뿐 아니라 신한의 해외 주요거점인 베트남에서도 실천함으로써 글로벌로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된 것에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강병호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반장식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조영래 일본 동성상사 사장, 소재광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보, 김경림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 출신 등이다.
김경림 사외이사는 한국은행 출신으로 부산은행장, 외환은행장 등을 지냈으며, 은행감독원 감독기획국, 여신관리국, 금융개선국 등 각 국 국장을 두루 거쳤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끝나는 소재광 부사장보와 민정기 부사장보를 각각 임기 1년의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소 부사장은 그룹사 감사에 경영감사 시스템을 도입해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민 부사장은 그룹 최고재무관리책임자(CFO)로서 지난해 신한금융의 높은 실적 달성에 기여한 공로다....
이날 발대식에서 신한금융지주 소재광 부사장은 “스마트 폰의 대중화로 인한 스마트 환경은 이미 업종 및 비즈니스 영역간 경계를 넘은 혁명적 수준”이라며 “‘신한 스마트 이노베이터스'가 기존의 비즈니스에 스마트 금융을 접목하는 전사적 차원의 혁신조직으로서 자리매김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신한금융지주 소재광 부사장은“따뜻한 금융이란, 기부를 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며 직원패널이‘따뜻한 금융’의 메신저로서 고객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4명의 임원 가운데 최범수 부사장과 민정기 부사장보가 서울대 출신이고 소재광 부사장보와 이동환 부사장보는 각각 고려대와 연세대를 나왔다.
학교뿐 아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인수합병(M&A)를 통해 성장해온 만큼 출신도 고려해 고루 안배됐다는 분석이다. 최범수 부사장은 KCB 부사장과 국민은행 투신인수 사무국장을 거친 외부인사다. 소재광 부사장보는...
그때까지는 신한은행의 현행 업무 담당임원이 실무작업을 주관하게 되며 CIB 및 WM 사업부문 담당임원은 정식 선임되는 내년 1월부터 그룹경영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이밖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경영진 호칭 체계 일원화에 따라‘전무’를 ‘부사장보’로 변경하는 사항도 의결했다.
한편, 이날 임기가 만료되는 소재광 신한금융지주 부사장보는 1년 중임됐다.
신한금융지주 전무에 소재광 신한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도 신임 전무로 승진했다. 반면 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은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7일 오후 운영위원회,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 및 이사회를 열고 그룹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한동우 회장 체제의 출범과 함께 그룹의 브랜드 위상 강화와 고객, 주주 등 다양한...
신한카드는 소재광 경영관리담당 상무를 부사장으로, 신한은행 송병국 남부 영업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전략 목표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 금융위기의 조기극복을 위한 경영진 경험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