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1년 면역 진단기기 ‘셀렉스온’을 출시해 면역진단 분야에 진출했고, 2013년 분자진단 분야에 빈출해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했다.
특히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약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고, 이어 개발한 면역진단(자가진단키트)도 FDA EUA를 받아 전 체외진단 분야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홍승억...
냉장주스 ‘썬업’, 컵커피 ‘카페라떼’, UF공법을 적용한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성인영양식 ‘셀렉스’ 등은 모두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제품이다.
선도적인 신제품 개발 외에도 매일유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이마트는 6월까지 멤버십 ‘골프클럽’ 시즌 1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회사가 비식품 카테고리에 멤버십을 도입한 것은 골프가 처음이다. 신세계푸드도 영골퍼들을 위한 이색 간식 ‘오잘공’을 선보였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음료 브랜드 '셀렉스'는 박세리 감독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 영상을 공개하며 골퍼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섰다.
이밖에도 정관장 홍삼원골드(50㎖*30포/50㎖*60포)를 50% 할인된 1만7500원/3만4000원에 선보이고 셀렉스 마시는 코어프로틴 오리지널/로우슈거(125㎖*14팩,각)를 7000원 할인된 1만2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락토핏 생유산균골드5X(2g*50포)를 행사카드로 2개이상 구매시 개당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건강·친환경 페스타 행사를 맞아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각종...
2018년 10월 출시한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로 우유업계의 단백질 시장 확대에 선두주자로 나선 매일유업은 셀렉스 누적 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셀렉스 목표 매출액은 700억 원이다.
남양유업은 이너케어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배달 이유식을 내세운다. 특히 지난해 론칭한 배달 이유식 '케어비'를 필두로 남양유업이 기존부터 해온 유아...
2021년 현재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메가브랜드 ‘셀렉스’는 이렇게 탄생했다.
매일유업은 50여 년간 축적해온 영양식 설계 노하우와 근육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더해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했다.
매일유업의 연구는 한 발 더 나아갔다. 중·노년층이 단백질을 단순히 섭취하기만 해서는 필요량만큼 흡수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2018년 10월 출시한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필두로 유업계의 단백질 시장 확대의 포문을 열었다. 셀렉스 누적 매출은 출시 이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셀렉스 목표 매출액은 700억 원이다.
단백질로의 카테고리 확장 효과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매일유업 역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631억원으로 5.0%, 영업이익은 865억 원으로 1.4% 증가하며 사상...
지구 한 바퀴는 챌린지 참여자들의 합산 걸음 수가 6000만 보(지구 한 바퀴를 걷는 데 필요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종로구 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매일유업은 5월 말까지 진행되는 ‘걸어서 지구 한 바퀴’ 캠페인에서 종로구 참여자의 합산 걸음 수가 6000만 보를 달성하면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100상자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인포피아는 자체 브랜드로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고수익 고성장 자동약포장기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점이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실제 콜레스테롤 측정기와 스트립(시험지)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으로 하반기 중 판매에 돌입한다. 또 암 및 심장질환 진단기기 셀렉스온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국내 대형 병원에서 성공리에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