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측은 “LTE 이용 가능한 노트북(서피스)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며, 고객이 어떤 기기를 추가할지 제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5G 고가 요금제 가입자의 추가회선에 대해 기기를 제한으로 인해 일부 고객은 5G를 포기하는 사례도 나왔다. 특히 SK텔레콤 고객센터에서도 이런 고객을 잡기 위해 LTE로 변경하도록 안내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 LTE와 갤럭시탭 S4 256GB 등 단독 모델을 판매하는 '인강 태블릿·노트북 종결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수업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형 노트북ㆍ태블릿PC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슈머리포트는 LG그램 13인치 외에도 HP ‘스펙터폴리오(spectre Folio)’, 구글 ‘픽셀북 고(Pixelbook Go)’, 애플 ‘맥북프로(MacBook Pro)’,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3(Surface Laptop 3)’ 등을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갖춘 노트북으로 선정했다.
LG 그램은 17인치와 14인치 노트북 전체 성능 평가에서도 각각 평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노트북...
구글은 자체 브랜드인 ‘픽셀’로 스마트폰 판매를 2013년 시작했다. 리서치 업체 IDC에 따르면 이날 픽셀4 전까지 3세대의 픽셀이 이어져 왔지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1%도 안 된다.
이에 WSJ는 구글이 스마트폰에서도 특화된 분야를 찾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MS의 ‘서피스(Surface)’는 기업 고객에 특화해 태블릿의 틈새 시장을 개척했다.
구글은 이 제품을 통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고” 등에 대항마로 태블릿의 간편성과 일반 PC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픽셀’ 폰에 지문인식모듈을 공급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10의 레퍼런스 랩탑인 ‘서피스’ 에도 지문인식모듈 공급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글로벌 PC 판매 감소에도 노트북 신제품 서피스북2를 내놓았다.
MS가 노트북 라인업에 서피스북2를 추가했으며 앞으로 서피스 라인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도 보였다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서피스는 태블릿 기능의 화면이 특징인 노트북이다.
MS에 따르면 서피스북2는 13인치, 15인치 모델로 구성됐다. 인텔의...
뮤지션 닥터심슨은 가수 헤이즈의 새 음반 티징 전시기획,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뉴서피스북 전시-체험 프로모션 등을 기획한 스타트업 디어뮤즈먼츠의 대표로서 ‘선택과 집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양새날 문화어울림발전소 대표는 ‘진정한 부귀영화란 무엇일까?’, 배지석 마인드온 심리연구소장은 ‘사이코드라마 전문가의 시선에는 부귀영화의...
또 MS는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애플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 ‘맥북 에어’ 대항마인 ‘서피스 노트북’도 선보였다. 미국 내 판매가는 999달러로, 맥북 에어 가격에 맞췄다. 인텔 CPU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14시간 반가량 지속된다. 13.5인치의 액정화면은 손가락이나 펜으로 터치해 쓸 수 있다. 키보드 주위에는 인조가죽을 붙여 고급스러운...
최저 가격은 6만9800엔(세금 별도)으로 쓸모없는 기능을 최대한 배제함으로써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태블릿 PC ‘서피스’ 등 경쟁 제품의 절반 가격을 실현했다. 대부분의 PC 제조업체와 달리 대만 EMS(전자기기 수탁제조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개발에서 생산까지 자사에서 이뤄져 고객 요구를 반영하기 쉽다는 것도 화웨이만의 장점이다.
화웨이의 본업인...
다분히 MS 서피스북을 라이벌로 삼고 만든 느낌이다.
첫번째 이유로 사용 목적을 들 수 있다. 서피스북은 사실 2-in-1 이름 보다는 MS 전용 포터블 단말기라는 느낌이 강하다. MS의 모든 것을 녹여냈고 모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맞게 적용돼 있다.
반면에 레노버 X1 태블릿은 업무용. 보다 현실적인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모듈형 설계가 대표적인 예다....
바꿔말해 MS의 서피스 시리즈가 포문을 연 2 in 1 시장이 본격적으로 레드오션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미 걸출한 노트북 제조사들은 2 in 1 제품을 모두 쏟아 낸 상황이고 이젠 모바일 기기 업체의 차례까지 왔으니까.
각설하고 본체부터 살펴보자. 본체는 알루미늄 소재라 별도의 도색처리가 없어도 은은한 광택을 뿜어낸다. 요즘 화웨이가...
서피스 프로4 옆에서 조용히 충전 중이던 서피스 프로3가 내게 물었다.
“걔 어디가 그렇게 좋아?”
변심한 남자친구를 보듯 반년 간 함께 해온 자신을 찬밥 취급하는 나를 나무라는 느낌이다. 그러게, 서피스 프로3에게는 미안하지만 서피스 프로4는 달라도 정말 달랐다(이하 편의상 서피스3와 서피스4로 부르겠다).
사실 서피스4의 데뷔는 추위에 이미...
매장에는 MS의 태블릿‘서피스프로 4’, 노트북 ‘서피스북’, 스마트밴드 ‘MS밴드’,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 콘솔게임기 ‘엑스박스 원’ 등이 전시됐다. 최근 MS는 동안 주력했던 소프트웨어 사업 대신 하드웨어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MS는 플래그십 매장을 통해 하드웨어 수리·교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일반 PC판매업체 매장에서 100달러에...
지난 10월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했던 윈도우10 디바이스 중 서피스 프로4가 가장 먼저 국내에 들어온다. 사실 가장 궁금한 건 서피스북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하기 마련.
서피스 프로4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으로 전작인 서피스 프로3보다 성능을 30% 이상 높이고도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12.3인치...
MS 서피스북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처음으로 선보인 노트북인 ‘서피스북’리뷰가 미국에 관심을 모으고 있어. 이날 폭스뉴스는 리뷰 기사를 통해 “MS 서피스북은 거대한 태블릿인 동시에 편한 랩탑”이라고 평가해. 이는 서피스북이 태블릿 PC에 사용하기 편한 키보드를 탑재된 형태이기 때문. 그러면서도 폭스뉴스 기자는 13.5인치인 디스플레이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6일 선보인 ‘서피스 프로4’와 ‘서피스북’이 공개돼 화제.
서피스 프로4는 작고 가벼운 태블릿이라는 점에선 기존과 같지만 인텔 6세대 코어 m, i5, i7 CPU를 넣어 발열과 소음은 더욱 줄이고 성능은 30% 정도 올린 것이 특징. 배터리 수명도 최대 9시간으로 늘어난 것도 매력으로 손꼽힘. 특히 서피스...
가장 시끄러운 건 서피스북(SurfaceBook). MS 이름표를 달고 처음으로 선보인 노트북이다. 상판을 떼어낼 수 있는 2-in-1 형태다. 물론 기존의 서피스도 전용 키보드를 붙여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엔 노트북이 기본이고 키보드를 떼어낼 수 있는 방식. 시작부터 다르다. 물론 성능도 좋다.
서피스북을 이야기하면서 힌지를 빼놓을 수 없다....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랩톱 PC ‘서피스 북’을 출시한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서피스북’을 비롯해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공개했다.
‘서피스북’은 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으로 애플의 맥북 프로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를...
MS 서피스 북에 숨겨진 비밀…첨단 고관절 '펄크럼 힌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초로 선보인 랩톱PC '서피스 북'에 관심이 커졌다. 태블릿PC와 랩톱PC의 장점을 한데 모은 '키보드 모니터 분리형' 구조를 지녔다. 전자업계에서는 자연스러운 동작을 위해 MS가 개발한 3단계 첨단 고관절 '펄크럼 힌지'에 주목하고 있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날 MS는 랩탑PC인 ‘서피스북’과 태플릿 ‘서피스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950’ ‘루미아950XL’ 등을 발표했다.
MS의 첫 랩탑PC인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로 화면 부문만 분리해 태플릿으로 쓸 수 있다.
인텔코어 i5, 램 8기가(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HD 520 그래픽스 등의 최저 사양 모델의 가격은 1499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