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올 한 해 서검사로 서인우로 살았던 한 남자 김진우는 이드라마를 통해 너무나도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감동과 사랑을 받고 갑니다. 부디 곧 다른 작품에서 어서 빨리 만나길 기대 합니다. 사랑하고 다시한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이에 담당 판사는 서인우(김진우 분) 검사에게 "증인 출석 안했습니까? 더 이상 지연 시킬 수 없습니다. 증인 출석은 다음 심리로 미루기로 하고, 검사는 공소장 변경하세요"라며 "여러가지 정황상 고의성을 확정적으로 인정하기가 어려워서"라고 말했다.
순간 법정에 경수가 등장했다. 납치 위기를 뚫고 법정에 들어선 경수를 본 미연은...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김진우)는 차미연과 백리향의 계속되는 거짓 진술에 이혜숙의 음성이 담긴 증거물을 공개한다. 이에 재판장에 모든 사람들은 분노한다.
한편 8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22회는 15.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이혜숙ㆍ심혜진 거짓 진술에 음성 담긴 증거물 공개
이에 검사 서인우(김진우 분)는 결정적인 증인이 필요하다고 결심하고, 김경수(선우재덕 분)를 찾아가 증인으로 서 달라고 요청한다.
경수는 과거 미연과 결혼할 사이였고, 두 사람 간 낳은 아들 강문혁(정은우 분)이 있기까지 한 상황이다. 경수는 미연으로부터 돌아선 후에도, 미연의 애원에 갈등하는 등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 서인우(김진우 분)가 경수의 방으로 들어왔고, 해당 노트북을 빼앗으려 했다. 이에 문혁은 노트북을 들고 인우로부터 도주했다.
하지만 문혁은 주차장에서 막다른 길에 막혔고, 결국 붙잡혔다. 이에 문혁은 노트북을 바닥에 던져 부숴버리려 했지만 경수가 "그만하자 문혁아. 네 엄마 그만 멈추게 해야돼"라고 설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말에 분노하는 서인우(김진우 분)와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혁은 서인우에 “고의성으로 몰아가지 마라. 증거라도 있냐”고 따졌고, 서인우는 “블랙박스, 피해자 진술로 모자라냐”고 화를 냈다.
이에 강문혁은 “어머니는 백리향(심혜진 분)씨 과실도 있다고...
서인우(김진우 분)는 미연과 리향을 검찰로 긴급 체포해 조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미연은 "내 변호사 올 때까지 한마디도 안할거야"라며 입을 다물었고, 이에 인우는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내밀며 은실의 살인미수 혐의를 자백하라고 밝혔다.
그러자 미연은 "뭘 뒤집어 씌워! 뭐 살인?"이라며 "이건 단순 교통사고야. 어디다 뒤집어 씌워!...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 서인우(김진우 분)가 은실(전미선 분)의 일본에서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금복(신다은 분)에게서 건네받고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을 긴급체포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서인우가 자신들을 붙잡으러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안 미연과 리향, 예령(이엘리야 분)은 황급히...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금복(신다은 분)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드디어 금복과의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방송에서 그려졌던 눈물의 결혼식과는 반대로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금복(신다은 분)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는 극 속 에서의 냉철한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강아지와 산책하는걸 좋아하는 등 부드러운 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김진우와 함께 동고동락 하고 있는 강아지는 블랙 포메라이언으로, 사랑으로 잘 키워보겠다는 의미로 이름도 러블리의 '블리'로...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3회에서는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의 결혼 소식을 접한 강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강문혁은 서인우와 황금복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혼자서 소주를 마셨다. 그 모습을 발견한 아버지 김경수(선우재덕)는 강문혁을 말리며 일으켜 세웠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3회에서는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의 결혼 소식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황금복은 서인우의 집에서 저녁을 보내기로 했다. 이에 황금복은 조용히 집밖으로 나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서인우는 어느새 황금복의 곁에서 황금복의 통화하는...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3회에서는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의 결혼 소식을 접한 오말식(문천식)과 김태라(김윤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때 서인우의 집에서는 두...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3회에서는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의 결혼 약속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와 황금복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뜨거운 눈빛을 교환했고, 서로의 입을 맞추며 결혼을 약속했다.
서인우는 전날 황금복의 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할 만큼 고민하고...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112회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서인우(김진우 분)와 결혼하겠다고 밝히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복은 서인우에게 집에 함께 가자고 말했다. 가족들 앞에서 할 말이 있다는 것. 이에 서인우와 황금복은 가족들 앞에 함께 앉았지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까지 쉽지...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1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에게 프러포즈하는 서인우(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는 황금복의 집 거실에서 준비한 반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금복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
서인우는 황금복에게 “나 믿고 따라와 줘. 어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1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과의 결혼을 발표한 서인우(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는 전날 황금복의 일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가족들은 서인우의 일을 걱정했다. 그러나 오말식(문천식)과 김태라(김윤경)은 야근이 아니라 황금복과 함께 있었을 거라...
20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0회에서 황금복(신다은)과 서인우(김진우)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동네에서 시간을 보냈다.
황금복은 "이 동네 이집 살았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엄마 사고 당하기 전 아무것도 몰랐었던 그때. 나 너무 힘들어 인우야. 앞으로 닥칠 일이 너무 두려워"라며 속 마음을...
최근 방송되고 있는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금복(신다은 분)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검사 '서인우' 역을 맡은 배우 김진우는 평소 음악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피아노, 기타 등을 연주하며 때때로 미니 콘서트도 여는 등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김진우는 촬영이 없는 틈을 타서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104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변함 없는 마음을 보여주는 서인우(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우는 자신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는 황금복에게 "미안해 하지 말아라"라고 청했다. 이어 서인우는 "싫지 않다면 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와줬으면 좋겠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