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김진우-신다은 정은우에 "편파수사라니!"

입력 2015-12-04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돌아온 황금복'화면 캡처)
(사진='돌아온 황금복'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와 신다은이 정은우의 말에 분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말에 분노하는 서인우(김진우 분)와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혁은 서인우에 “고의성으로 몰아가지 마라. 증거라도 있냐”고 따졌고, 서인우는 “블랙박스, 피해자 진술로 모자라냐”고 화를 냈다.

이에 강문혁은 “어머니는 백리향(심혜진 분)씨 과실도 있다고 했다. 편파 수사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금복은 “편파수사? 이러려고 이 집에 있겠다고 한 거냐. 무슨 근거냐”고 분노했고, 강문혁은 “어머니는 고의 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48,000
    • -3.82%
    • 이더리움
    • 4,234,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464,900
    • -5.45%
    • 리플
    • 604
    • -4.88%
    • 솔라나
    • 192,300
    • -0.26%
    • 에이다
    • 498
    • -7.78%
    • 이오스
    • 684
    • -7.32%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1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50
    • -8.58%
    • 체인링크
    • 17,580
    • -5.84%
    • 샌드박스
    • 401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