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어플을 통해 지도에 표시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이용자의 출퇴근 편의를 도모하고자 자전거 편의시설(샤워실, 거치대) 등을 설치하는 기업 빌딩 등 소유자에게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하는 조례 개정을 완료해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동안 보완적 수단에 불과했던 자전거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각광받는...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 오거나 되돌아가야 할 경우 앱이나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승객이 많은 곳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택시의 공차율을 감소시킬 수가 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이 데이터셋을 이용해 '서울 택시 지도'어플을 개발했다. 이 어플은 이날부터 시범 서비스된다. 이 어플은 사용자 주변에 빈 택시가 많이 운행되는 위치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