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김재조 대표는 “서울옵토디바이스에서 서울바이오시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유는 LED 및 UV LED칩 제조회사에서 UV LED모듈까지 수직계열화해 향후 UV LED 산업의 리딩컴퍼니가 되기 위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친환경 소재인 LED 제조 관련 1만여 개의 특허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UV LED를 활용한 모듈과 시스템을 금번 IFA 전시회 이후부터...
22일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는 올 하반기에 자외선(UV) LED 마케팅을 강화한다. 그 동안 조명 LED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조명 성능에 초점을 맞춰던던 것과 달리 UV LED는 살균기능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UV LED는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자외선을 내는 제품이다. 눈에 보이지는...
이어 “조명 매출을 비롯한 고휘도 제품의 증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예상보다 훨씬 마진 개선폭이 높았다”며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도 아크리치 및 고효율 칩 매출 증가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현주가의 상승 여력은 18%지만 향후 조명 매출액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거나 2분기와 같은 수익성 개선이...
서울반도체와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는 내달 10일까지 각 부문별 전문가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선발 대상은 분야는 연구개발, 기술, 영업, 경영지원 등이다. 입사 신청은 서울반도체와 서울옵토디바이스의 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지원분야, 응시 자격 등 지원과 관련된...
올해 하반기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반도체의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가 해외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시설 등에 투자해 상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울옵토디바이스는 홍콩계 펀드인 '아시아 인베스트'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이 행사는 서울반도체와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중 연휴기간에도 근무를 해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하는 직원,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총 66명의 부모들은 서울반도체 LED 생산 현장과 회사를 둘러보고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병학 서울반도체 부사장은 “지난 번 가족 초청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또한 LED Package 부문의 경우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개선도 긍정적이다.
△매일유업
-분유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저지방 우유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전망된다.
-중국 분유 수출 확대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아울러 “고휘도·조명용 LED 칩 수요 증가로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도 동반 상승 기대된다”고 밝힌 뒤 “올해 서울반도체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상승한 1조원, 영업이익은 201% 상승한 655억원, 서울옵토디바이스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8% 늘어난 3029억원, 영업이익은 110.8% 늘어난 294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서울옵토디바이스의 4분기 실적은 재고를 조정하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3분기 대비 14% 감소한 57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세계 최고 밝기의 LED칩 생산에 따른 고부가 가치 제품 비중 확대 그리고 지속적인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8%를 달성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1분기에 매출 2300억~2500억원, 영업이익률 4~5% 실적...
서울옵토디바이스의 4분기 실적은 재고를 조정하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3분기 대비 14% 감소한 57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세계 최고 밝기의 LED칩(Chip) 생산에 따른 고부가 가치 제품 비중 확대 그리고 지속적인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8%를 달성했다.
서울반도체는 연결기준으로 2013년 1분기 매출 2300억~2500억원...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는 조명부문 수요 증가로 인해 3분기 매출은 6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로 전기대비 18% 상승했다. 공정혁신과 수율 향상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LED칩이 세계 정상급기업들보다 밝은 성능을 보여주고 고부가가치 칩...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는 조명 부문 수요 증가로 인해 3분기 매출은 67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했다. 특히 공정 개선과 수율 향상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전분기보다 18% 증가한 6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는 4분기 매출 2200억원~2400억원, 영업이익률 2~3%를 제시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나 TV 백라이트용 제품은 수요 부진과 판가인하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울옵토디바이스는 TV 수요 부진 영향으로 가동률이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490억원, 영업적자는 6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는 TV 및 IT 제품의 신모델 출시 본격화로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서울옵토디바이스의 흑자전환을 전망"이라며 "포스코LED가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며 LED조명 보급에 적극적인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그는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자회사 서울 옵토디바이스의 실적 성장 기대감
△기아차 - 선진국 경기 회복과 신차 효과로 해외 판매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두산인프라코어 - 중국 및 일본의 굴삭기 판매 호조세
△현대제철 - 원재료 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제3고로 착공으로 성장성 확보
△탑엔지니어링 -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기대,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5배...
자회사 서울 옵토디바이스의 실적 성장 기대감
△기아차 - 선진국 경기 회복과 신차 효과로 해외 판매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두산인프라코어 - 중국 및 일본의 굴삭기 판매 호조세
△현대제철 - 원재료 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제3고로 착공으로 성장성 확보
△탑엔지니어링 -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기대,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5배...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턴어라운드 전망, LED 업황 회복에 따른 기대
△현대모비스 - 현대ㆍ기아차와 동반 성장 기대. 핵심부품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
△이오테크닉스 - 레이저 기술에 대한 재조명 및 태양광 장비 수주 모멘텀 기대
△KB금융 - 건설경기 회복 따른 PF 충당금 부담 완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LG화학 - 화학, 전자재료, 2차전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