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5000명 선착순 모집9월 마지막 일요일 도심서 개최
선선한 가을날인 9월 마지막 주말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부터 청와대로, 광화문광장까지 차량이 통제된 도심을 거닐 수 있는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18일 서울시는 다음날인 19일부터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자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누리집을...
DDP~청와대로~광화문광장 6km 도심 산책외국인·휠체어·유아차 등 5000명 시민 참여당일 6~11시 시내 곳곳 차량 통제될 예정
국내 유일한 대규모 걷기 축제인 ‘2023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이달 17일 열린다. 가족·연인을 비롯해 외국인·장애인도 함께 청와대로, 광화문광장 등을 자유롭게 걷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 시내 곳곳에서 단계적으로 교통통제가...
‘2017 걷자 페스티벌’ 행사와 ‘2017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로 24일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남산3호터널, 녹사평사거리를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도착하는 코스로 자전거 참여자 5000명, 걷기 참여자 1만 명 등 총 1만 5000명이 참여한다.
이날 걷자...
4일 2015서울걷자페스티벌과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리는 광화문 인근 도로도 구간에 따라 통제된다.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면 세종대로는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양방향 통제되고, 이후 일부 구간이 해제된다.
이날 오전 7시50분부터 정오까진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을 지나 남산3호 터널, 반포고가차도, 서초역 사거리를 거쳐...
4일에는 2015 서울걷자페스티벌과 하이서울페스티벌 개최, 광화문 보행전용 거리 운영에 따라 도심 주요 구간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는 오전 7∼10시, 세종대로사거리→광화문삼거리는 오전 7시∼8시30분 진행 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세종대로사거리와 서울시청을 오가는 구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 양방향...
서울걷자페스티벌, 서울 걷자페스티벌 교통통제, 걷자페스티벌 구간
자동차만 다니던 도로가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도로로 변신한다. 서울시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4 서울걷자페스티벌(상상도로-상상이 일상이 되는 날)'이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광화문 광장~반포한강공원 구간에서 열린다. 걷기코스는 서울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남산3호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