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에 컨센서스가 집계되는 229개 상장사 중 한 달 전 컨센서스보다 3분기 적자 예상폭이 커지는 기업은 CJCGV(-512억 원), 파라다이스(-253억 원), GKL(-210억 원), 삼성중공업(-603억 원), 하나투어(-323억 원), 제주항공(-676억 원), 한국가스공사(-1700억 원) 등 7곳이다. 적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4곳)보다 3곳이 더 많다.
전체 229개 상장사의 3분기...
2020-09-1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