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삼국지천’, ‘미소스’, ‘워크라이’ 등 온라인게임과 ‘천지를베다’, ‘세계정복’, ‘삼국지난무’ 등을 개발 및 출시했다.
종속회사로는 한빛소프트와 한빛드론을 보유하고 있다.
홍민균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당사의 대표 글로벌 IP인 ‘오디션’을 지속 전개하고,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미소스’, ‘워크라이’, ‘삼국지천’ 등 게임 프로젝트 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프로젝트 담당 직원들이 책임을 지고 하나 둘씩 떠났다는 것이다. 2년 전만해도 1000명에 육박하던 직원들은 이제 600여명 남짓이다.
2008년 중견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가 한빛소프트를 인수할 당시만 해도 게임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취임식에서 김 부사장은 “한빛소프트가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된 2008년부터 지난 3년간은 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주력했다면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고 활동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 이라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론칭과 FC매니저, 삼국지천, 에이카 온라인 등 드넓은 해외시장을 겨냥해 지금보다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PC방 유저에게는 경험치 1.2배, 명성 포인트 1,5배의 다양한 혜택
한빛소프트는 4일부터 ‘삼국지천’에서 ‘시작부터 전쟁이다! 40레벨 전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유저들에게 전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들도...
일본 유명 작곡가 오사무 쿠보타, 프로듀서 타쿠와 작업
체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환상적인 협연
삼국지천, 오사무쿠보타_02.jpg:SIZE400]한빛소프트는 21일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의 게임 OST에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인 ‘오사무 쿠보타’와 ‘타쿠’가 참여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오사무 쿠보타는 2003년 방영된 KBS 미니시리즈...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2분기에도 다양한 온라인게임들이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지만, 1분기에 소개된 게임들에 비해 다소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라며, “2011년 1분기에 소개된 게임들은 대작 ‘테라’가 거래순위 3위에 굳건히 자리매김했고, ‘드라고나온라인’이 10위권 수준으로 거래순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불멸온라인’, ‘삼국지천’ 등도...
한빛소프트는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의 동일 국가 1:1 전투인 ‘일기토’를 업데이트하고 캐릭터 밸런스를 수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동일 국가 유저들간에 1:1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일기토’는 패배하더라도 패널티가 존재하지 않는 순수 경쟁 모드로 같은 국가나 길드원간의 친선을 다지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국지의...
지난달 테라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돼 고공행진을 지속하던 ‘드라고나온라인’이 2계단 하락한 31위, ‘삼국지천’이 지난 주와 동일한 35위, ‘앨리샤’가 9계단 하락한 54위 등 세 작품 모두 조용한 모습이다.
반면 하위권 순위에선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작품이 다수 눈에 띈다. NHN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무서운 기세로...
최근 한빛소프트의 김기영 대표가 직접 이름을 걸고 게임 개발 프로듀서로 합류해 관심을 받은 ‘삼국지천’이 조용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삼국지천은 T3엔터테인먼트가 4년의 개발기간과 16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게임이다. 삼국지의 핵심 영웅들인 유비, 조조, 손권을 비롯 113명에 달하는 영웅들의 스토리를 모토로 개발됐다.
처음 삼국지천을 직접...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가 삼국지천 개발에 프로듀서로 직접 참가하는 등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29일 구로 본사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국지천의 향후 개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성공을 거뒀던 오디션의 메인 개발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삼국지천의 개발에 참여한다”면서...
한빛소프트 김유라 본부장은 “최근 삼국지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최초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 FC매니져 역시 상반기 중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에도 3종류의 신작게임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2011년은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11년 서비스 한 이래 현재까지 최대 동시접속을 경신하고 있는 ‘삼국지천’은 PC방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24위로 첫 진입 이후 20위권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삼국지천에 앞서 지난달 8일부터 낚시라는 친숙한 소재의 ‘그랑메르’를 서비스하면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측의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25일부터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에서 '영웅, 유물 시스템을 위한 전투를 준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삼국지천은 25레벨 이후부터 즐길 수 있는 전쟁 콘텐츠와 관련해 유물, 영웅 호칭 시스템이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국지천의 영웅 시스템은 삼국의 영웅인...
한빛소프트는 22일 오후 2시부터 기대신작 '삼국지천'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2시 22분부터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유저들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합격점을 받은 삼국지천은 시작과 함께 수많은 유저들이 몰려 신규 서버(장각, 마초, 여몽, 방통)를 4개 추가, 총 9개 서버를 오픈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실적부진의 어려움 속에서도 최근 공개한 MMORPG 삼국지천과 낚시게임 그랑메르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주력 게임인 ‘미르의 전설2’의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액토즈소프트의 성장에도 제동이 걸렸다. 성장성이 둔화 국면을 맞은 데다 신규 게임들의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동반...
한빛소프트가 총 4년여의 개발기간과 16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삼국지천'으로 게임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한빛소프트는 9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삼국지천의 향후 서비스 일정과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전 11시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정지영 아나운서의 게임소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이 됐으며 이...
한빛소프트는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2월18일 실시하고 이어 2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삼국지천은 T3엔터테인먼트가 4년의 개발기간과 16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게임이다. 삼국지의 핵심 영웅들인 유비, 조조, 손권은 물론 113명에 달하는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한빛소프트는 4년 여 개발기간을 거친 '삼국지천'을 오늘 2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홈페이지 개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9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최종 3차 비공개테스트(CBT)를 마친 삼국지천은 오는 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알찬 정보들을 담아낼...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헬게이트의 비공개 테스트 결과가 아주 좋고, 워크라이가 12일부터 국내에서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연말까지 삼국지천, 그랑메르 등의 공개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인 만큼 201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는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2010년 지스타에서 3개...
◇ 한빛소프트, ‘미공개 신작’ 기대감 UP=한빛소프트는 지스타에서 ‘삼국지천’, ‘워크라이’, ‘그랑메르’, ‘스쿼드 플로우’ 등 총 4개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삼국지의 세계관에 충실하면서 판타지적 요소를 가진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천’이다.
‘삼국지천’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진행한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