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10: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4:00 중견기업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서울)
△철 자원 확보·수소환원제철 등 철강산업 탄소중립 위해 총력 대응(석간)
△이공계 청년, 미국에서 첨단산업 배운다
△제9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 무역, 과학, 기술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중견업계와 함께 튼튼한 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산업부·KIAT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 발표기술료 수입도 2566억원으로 최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 이전율은 처음으로 40%를 돌파했고 이전 건수는 1만 5383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건당 기술료는 200만 원 줄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
기술애로 해소 3100건, 기술이전 468건(기술료 208억원) 등의 성과도 냈다.
또 지난해 5월부터 기업지원데스크를 운영하면서 소부장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기간이 기존 평균 6개월에서 평균 2.4개월로 단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테스트베드 확충과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연구개발(R&D) 이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부장 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또한 해외 기술도입 촉진을 위해 사업비의 50%까지 기술 도입비 사용을 허용하고, 해외기관의 과제 참여시 민간부담금과 기술료를 완화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거대한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해외와의 공동연구가 저조한 한국의 자체 연구개발 방식으로는 미래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글로벌 R&D 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R&D가 오픈...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사업,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과제는 정부납부기술료도 일괄 면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부채비율, 유동비율 등 올해 참여기업 재무상황을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중기부는 창업 7년 이하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대해는 민간부담금을 현행 20%에서 10%까지 추가 완화한다. 전체 R&D...
이와 함께 산업부는 산업기술 R&D 참여 중소기업 중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의 재정부담을 줄이기로 결정, 규정을 개정해 이달 중 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기술료 납부 기간을 연장하고, 정부 출연금과 민간부담금으로 구성된 R&D 사업비 중 민간부담금 비중을 33%에서 20%로 완화하는 한편, R&D 현금지원이 제한된 중소기업...
정부는 도전적인 R&D를 장려하기 위해 연구자가 목표 달성에 실패해도 ‘성실수행’으로 인정되는 경우 연구개발 참여제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연구자의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관행적으로 실시하는 연차평가 성격의 ‘연구발표회’도 폐지한다.
산업부는 산업기술 R&D 관련 규정(고시 등)을 개정해 신속하게 제도개선 사항을 시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약 498개의 청년 일자리가 신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 R&D정보 포털(itech.keit.re.kr),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사업관리시스템(k-pass.k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 연구개발(R&D) 사업 관리시스템(www.genie.ketep.re....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18일(월)
△'18년 5월 ICT 수출입동향
19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2018 디자인혁신포럼 개최
△지자체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2회 외투정책협의회 개최
△산업부, 철강업계와 공동으로 5년간 고급 철강 전문인력 220명 양성
20일(수)...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18일(월)
△'18년 5월 ICT 수출입동향
19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2018 디자인혁신포럼 개최
△지자체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2회 외투정책협의회 개최
△산업부, 철강업계와 공동으로 5년간 고급 철강 전문인력 220명 양성
20일(수)
△스마트시티...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업예산의 절반을 일자리 연계형으로 개편하고 향후 5년간 74조600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8만800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부·공공기관의 청년고용 친화형 예산·투자사업 확대 방안, 2018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 확대, 정규직 전환 및 채용...
결국 기술료도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부의 R&D 기술개발 목표 달성률은 80~90% 수준이지만, 산업부의 R&D 과제 사업화 성공률(2015년)은 38.1%에 불과하다.
선진국의 R&D 사업화 성공률은 미국 69.3%, 일본 54.1%, 영국 70.7% 등으로 우리보다 2~3배 높다.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그가 대가로 받은 기술료만 25억 원에 이른다.
백 장관은 반도체 분야에서 사용되는 나노 입자에 관한 실용적 연구를 다수 진행했다. 백 교수가 진행한 연구의 대부분은 실제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백 장관은 미국 클림슨대에서 무기재료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무려 165편의 국제논문을 발표했다. 인사 청문회에서 밝힌 특허 발명...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부ㆍ미래부 등으로부터 제출 받은 백운규 후보자가 총괄책임자 및 참여연구원으로 수행한 국가 R&D과제 내역 및 각 과제 사업계획서, 최종보고서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백운규 후보자가 한양대 에너지공학부 교수로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지난해 국내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건수가 1만 건, 기술료 수입은 2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국내 300개 공공연구기관(공공연구소 148개, 대학 152개)을 대상으로 ‘2016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ㆍ사업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5일 이같이 밝혔다.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ㆍ사업화...
이에 대해 김홍주 산업부산업기술개발과장은 “미국 등 선진국은 중도에 R&D 과제를 많이 탈락시키고 있다”며 “상황 변화가 생기거나 성과를 낼 수 없음이 명확한 과제는 빨리 탈락시키는 것이 국가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릴 수 있는 것은 연구과제 목표를 중간에 바꾸는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예산...
R&D 사업을 주관한 산하 기관들이 기술료를 징수해 주무 부처의 감독하에 개별적으로 관리해왔지만 지난해부터 산업부 산하 기관들이 징수한 기술료는 산촉기금으로 통합해 관리ㆍ운영되고 있다.
산촉기금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신산업 분야 투자와 기술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있어 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시에 지원ㆍ해결해 주는 역할을...
산업부는 이날 ‘2015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ㆍ사업화 실태조사’ 결과도 내놨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율은 31.7%로 나타나 2년 연속 30%(2014년 31.2%)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건수(8524건)는 작년보다 13.7% 증가했으며 기술료 수입(1403억원)도 약 50억원 늘었다.
또 ‘민간 기술거래기관의 기술거래실적조사’...
산업부는 이외에도 내년부터 감사원, 국회 등의 지적에 따라 매출과 연동되는 경상 기술료의 선택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경상기술료 요율 및 최대한도 인하, 경상기술료 적용 시범 사업 지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전담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광주, 대전...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식경제부(현 산업부)가 2012년 구축한 중견기업 채용 앱 ‘유레카매거진’의 올해 3월 기준 다운로드 수는 약 1만2000건이다. 2013년 1월 앱 구축 2개월 만에 다운로드 1만건을 돌파했던 것을 감안하면, 2년여동안 불과 2000여건 늘어난 셈이다. 유레카매거진이 그동안 관심 밖에서 방치돼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