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은 180개사에서 201개사로 21개사나 증가했다. 장기화된 불황에 2015년 175개사에서 2016년 176개사, 2017년 174개사 등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부실징후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76.4%에서 2016년 84.6%로 불더니 2017년 87.4%, 2018년 94.7%에 이어 올해는 95.7%로 급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분야 기업이 35개사로...
2019-12-12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