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그는 해외 투어 중 개인 전용기를 타고 터키에 도착해 입국 수속을 밟지 않고 도주를 하거나 음식점 주방에 소변을 보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사진을 향해 욕설과 함께 세제까지 뿌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엽기적인 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의 집에 들러 방명록에 "빌리버(beliber)가 되고 싶었을 것"이라며...
네덜란드에서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의 집에 들러 방명록에 “살아 있다면 빌리버(beliber, 저스틴 비버 팬클럽)가 되고 싶었을 것”이라며 글을 남겨 신중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았다.
또 그는 미국에서 매니저 폭행, 난동 등 다양한 소동을 일으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5월 캘러바사스의 한 영화관 밖에서 사진기자를 때려...
또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의 집에 들러 방명록에 “살아 있다면 빌리버(beliber, 저스틴 비버 팬클럽)가 되고 싶었을 것”이라며 글을 남겨 신중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았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현재 월드투어 콘서트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이다. 오는 10일 서울에서의 첫 내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는 최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빌리버 투어' 무대에서 상의를 벗고 화끈한 공연을 선보였다고 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당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한 뒤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상반신을 드러낸 저스틴 비버는 흠 잡을 데 없는 탄탄한 복근과 문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