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진 대표를 포함해 이수진 야놀자 대표, 김도연 이음 대표, 김문수 비네이티브 대표,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등이 운영위원으로 선임돼 포럼을 이끌 계획이다.
그동안 정부기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한 스타트업 모임들은 자주 있었지만 업체들이 자생적으로 대규모 연합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칭은 포럼이지만 앞으로 진행할 업무들...
이러한 가운데 차이나다가 운영하는 중국어 인강 서비스 ‘비네이티브’(www.benative.co.kr)가 중국어 스펙을 쌓으려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중국어가 ‘밥’ 먹여준다’ 이벤트다.
‘밥 먹여준다’를 비유로만 끝내지 않고 실제로 1등 당첨자에게 쿠첸 밥솥을 증정하며 ‘비네이티브가 밥 먹여준다’는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