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올바른 부자학적 부자의 정의(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 그 일을 통해서 인정을 받는 사람)에 적합한 사람들은‘정신물질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수준의 부자들이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는 것이 사회적 불행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주 최부잣집이나 세상을 떠난...
‘중산층 명예(Middle Class Honor)’라는 개념은 필자가 스스로 만들어서 부자학의 미래적 주춧돌이 될 중산층 분들에게 제공하는 선물이다.
명예를 두가지로 구분한다. 명시적 명예(Explicit Honor)와 암시적 명예(Implicit Honor)다. 명시적 명예는 우리가 보통 쉽게 표현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보통 명예란 아주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부자학에서 규정하는 부자는 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 그 일을 통해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이 정의는 필자가 오랜 기간 동안 부자학의 창학을 준비하면서 만든 개념이다. 물론 수 많은 전세계 기록언어들을 읽고 그리고 수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 나서 필자 나름대로 개발한 것이다. 필자가 그동안...
필자는 중산층을 위한 부자학 이론들을 만들면서 얻은 깨달음을 정리했다. 중산층의 삶의 태도에 대해 이러한 조언들이 적용된다면 더 행복한 중산층이 될 수 있을 거란 믿음 때문이다.
첫째, 더럽게 물질을 취하지 마라.
물질은 우리에게 필요한 도구일 뿐이고, 물질 그 자체가 우리의 최고의 이상적인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질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취할 수 있을...
신문과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권력형 부패사슬이나 정관계 로비의 근원에는 상향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 부자의 직간접적인 관련이 항상 있다. 로비자금의 원천을 누군가가 제공하면서 로비사슬이 시작되는 것이다. 부자학이 발전하면서 건전한 계층상향욕구가 많아지는 사회가 바람직할 것이다.
절대적인 기준을 가진 부자학도가 되어라.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상대적인 기준으로 부자를 보고 그리고 자신을 평가해 본다. 이건희 회장은 안되어도 안철수 교수 정도는 되어야할 터인데. 그런데 너무 많네. 좌절과 포기가 여기에서 온다.
지구상 70억이 넘는 인구들 중에서 상대적 부자는 딱 한명이 있다. 2010년. 2011년. 2012년에 세계 최고의 부자에 등극한 멕시코의...
진짜입니다. 당신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무료결혼식, 가게를 돈없이 차리는 법,
생활비 안드는 법, 월급을 두배로 밥는 법, 주말에만 장사하는 법.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음식점이 잘 되면 제가 회장인 부자학연구학회의 회원들에게 무료 식사 한번만 대접해 주면 됩니다. 될 것이라고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부자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부자학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살아있는 교과서인 부자들과 친해져서 배우면 된다. 물론 횡령과 약탈을 포함한 중범죄를 저지르는 악행 부자가 아니라 자린고비처럼 모아서 자신만의 부를 적절하게 쌓아가는 올바른 부자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부자가 누구냐? 부자를 어떻게 만나냐? 하고 질문을 하는데 조금만 생각을...
당신이 새로운 목표에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처럼 목숨을 걸면 당신은 꼬마재벌로 향해 순항 할 수 있다.
◇한동철 교수 약력
△1958년 출생 △성균관대학교 졸업 △서울대 경영대학원 졸업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경영학 박사 △현대경제연구소 경영실장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현) △부자학연구학회 회장(현)
부자학연구학회는 기업과 부자의 협찬을 받지 않는다. 일부 부자들의 기부는 꼭 보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한 교수는 “나와 학회의 역할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장을 마련해주는 일 뿐”이라며 “모임은 그때그때 부자들의 기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학회 설립초기 처럼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모임이...
그렇다면 당신의 생각하고 있는 부자란 어떤 의미인가. 국내 최초로 부자학을 완성시킨 한동철 부자학연구학회 회장(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은 부자를 ‘부(富)와 덕(德)을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물뿐만 아니라 윤리와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다.
◇부자의 비결, 절약과 창조=한 교수는 부자를 재물과 재능을 가난한 사람과 나눠야...
봉사활동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기업에 필요한 주요 덕목이 되고 있다.
한동철 부자학연구회 회장은 “요즘 대중은 기업에 대해 이윤추구라는 고전적인 의미의 기업의 이미지를 바라지 않는다”며 “세금탈루나 불법 증여 등으로 훼손된 도덕성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과 소통하는 기업이 이 시대가 바라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철 부자학연구학회 교수는 “진짜 부자는 돈으로만 기부하는 게 아니라 정신으로 베풀어야 한다”며 “내가 가진 것을 주더라도 생색을 내지 말고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한 부자란, 물질적인 부의 축적을 넘어서서 베푸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기부를 통해 ‘행복한 부’를 추구하기 보다는 ‘물질적 부의 축적을...
강의 내용은 한의학, 본초학, 임상학, 체질학, 기질학, 병리학, 중탕학, 상담학, 관상학, 명리학, 성명학, 심리학, 부동산 풍수학, 부자학, 마케팅전략, 영업전략 등 초, 중, 고, 연구반 별로 세분화했다.
한국동양한의철학교육원 측은 멀티샾 창업반과 한방차전문점 교육을 별도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멀티샵 매장은 (주)한국한방발효식품공사에서...
‘부자학’의 창시자인 한동철 교수는 2004년부터 서울여대에서 ‘부자학 개론’을 개설하여 인기리에 강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자학연구학회’를 만들어 부자들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부자학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홍보하기 이 책을 썼다. 제목에 나온 ‘벤츠’와 ‘감자탕’은 부자와 빈자를 상징하는 두 개의 아이콘이다.
올해 봉사부자상은 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 김순진 놀부NBG회장, 김인배 구룡건설 회장, 류양선 충남상회 대표, 오정순 수재학원 이사장, 이무일 강남밝은안과 원장 외 1명등 총 7명이 수상한다.
봉사부자상은 부자학연구학회가 지난 2009년 올바른 부자문화를 양성하고 부자들의 기부와 봉사활동을 북돋우기 위해 만든 행사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부자학 전도사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부자의 기준을 현금 10억원을 포함한 5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증가했기 때문에 50억원 정도의 자산이 있어야 부자라는 것이다.
한 교수는 부자의 특성을 근검절약이 습관화됐다는 점, 정보력이 빨라 남보다 빨리 움직인다는 점을 들었다....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는 '부자학 전문가'이자 10여년 기자생활을 하면서 부자들을 봐왔던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의 이상건 이사가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자는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며 "그들은 일을 즐기기 때문에 받는 것 이상으로 일을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는 부자들은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으며 그 독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