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케이(EMK) 역시 지난해 영업손실 300만원, 순손실 2억81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이엠케이는 2010년 설립된 마그네슘 중심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회사다. 지난해 적자전환한 에스투비네트워크, 지니틱스, 보원경금속 등 3곳은 각각 순손실 35억4700만원, 50억7000만원, 25억1700만원을 보였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전자통신은 전일대비 40원(6.93%) 상승한 617원에 거래중이다.
서울전자통신은 알루미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한 아이원과 보원경금속 보유 주식 전량을 그룹 계열사인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광수 NICE그룹 회장이 회사의 자금수혈을 위해 전략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보원경금속·아이원 보유 지분 전량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
[종목돋보기] 코스닥 상장사 서울전자통신이 알루미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한 아이원과 보원경금속 보유 주식 전량을 그룹 계열사인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광수 NICE그룹 회장이 회사의 자금수혈을 위해 전략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