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전자통신, NICE그룹에서 자금 수혈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8-0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전자통신이 NICE그룹으로부터 자금수혈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전자통신은 전일대비 40원(6.93%) 상승한 617원에 거래중이다.

서울전자통신은 알루미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한 아이원과 보원경금속 보유 주식 전량을 그룹 계열사인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광수 NICE그룹 회장이 회사의 자금수혈을 위해 전략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86,000
    • -0.47%
    • 이더리움
    • 4,32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468,600
    • +0.67%
    • 리플
    • 623
    • +1.14%
    • 솔라나
    • 200,000
    • +1.11%
    • 에이다
    • 535
    • +3.28%
    • 이오스
    • 735
    • +1.1%
    • 트론
    • 179
    • -2.19%
    • 스텔라루멘
    • 123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00
    • +0.1%
    • 체인링크
    • 19,000
    • +4.63%
    • 샌드박스
    • 430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