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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신탕 진짜 끝"...개식용 관련 업체 5625곳 확인, 8월까지 폐업 계획서 받는다
    2024-05-09 14:55
  • “개고기 식용 종식”…외신, 개 식용금지법 통과 집중 보도
    2024-01-10 15:22
  • 법사위서 '경제 법안' 다수 처리…'킬러규제' 화평법·화관법 본회의로
    2024-01-08 18:06
  • [노트북 너머] 혐오 대신 악습 철폐, 시선을 바꾸자
    2023-12-21 05:00
  • 與 불참 속 ‘개 식용 금지법’ 소위 통과…농산물가격안정제는 보류
    2023-12-12 17:40
  • [과학세상] 고양이가 참치에 ‘진심’인 까닭
    2023-09-26 05:00
  •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동물 사랑… 진돗개 순종 보존, 개먹는 야만국 인식도 바꿔
    2023-09-20 13:43
  • 급물살 타는 ‘개식용 금지법’ …‘보신탕’ 팔면 징역형?
    2023-09-16 06:00
  • 김건희 여사, 연이은 '개 식용 금지' 행보…국회도 입법 속도 낸다
    2023-09-04 12:41
  • 여름 보양식 '민어'의 모든 것…'가짜' 민어 주의하고 6~7월이 더 맛있다
    2023-07-22 06:00
  • “복날에 개고기?”…요즘엔 큰일 나요 [이슈크래커]
    2023-07-10 16:17
  • 주인 구한 복순이, 보신탕집 넘긴 견주 등 3명 검찰 송치…"병원비 없어서"
    2022-11-26 00:21
  • [과학 놀이터] 늑대와 개에 관한 진실
    2022-02-11 05:00
  • [이슈크래커] 개와 정치판
    2021-11-03 14:39
  • 문 대통령이 쏘아 올린 개고기 논쟁...“국가차원에서 실행” vs “합의가 먼저”
    2021-09-29 14:31
  • [노트북을 열며] 개고기의 개인적인 역사
    2021-09-29 05:00
  • [이슈크래커]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한국 보신문화 달라질까
    2021-09-28 15:51
  • [진료실 풍경] 복(伏)달임
    2021-07-07 05:00
  • [랜선 핫이슈] 애틀랜타 경찰 "총격범에겐 정말 나쁜 날"·쿠팡이츠, 보신탕 판매중지 外
    2021-03-18 11:00
  • 청와대, 개 축산법상 가축 제외 검토…개 도살 금지는 사회적 논의 필요
    2018-08-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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