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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한 공군 병사 2명, 부대서 난폭 음주운전…외곽 도로 철조망 들이받아
    2024-09-04 13:34
  • 이스라엘 8200부대, 미국 실리콘밸리 인재양성소로 부상
    2024-09-01 14:36
  • 병장 월급 205만 원...전기차 화재 예방에 1.2조 투입[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NH농협은행, 논산훈련소 전역 예정 장병 대상 '금융세미나' 실시
    2024-08-14 10:12
  • 채상병 순직 1주기, 서울 도심서 추모 행사
    2024-07-19 21:23
  •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정부·여당 진상규명 동참해야”
    2024-06-12 20:48
  • 최고위서 尹에 호통친 이재명 “국민들 죽지 못해 사는데...권력놀음”
    2024-06-12 11:17
  • 라파 국경서 이스라엘-이집트군 간 총격전...이집트군 1명 사망
    2024-05-28 08:29
  • “이스라엘, 가자지구 복귀…탱크로 북부 진입, 전투기로 라파 공습”
    2024-04-17 15:48
  • 아워홈,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병사식당 운영권 수주
    2024-04-09 09:00
  • [이투데이 말투데이] 천여불취반수기구(天與不取反受其咎)/잡셰어링
    2024-02-23 05:00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젤렌스키 “아우디이우카서 군대 철수…러시아 점령은 아냐”
    2024-02-17 20:19
  • [문화의 창] 조국을 위한 희생을 기억하라
    2024-02-08 05:00
  • ‘고려거란전쟁’ 갑옷 입은 최수종, 귀주대첩 본격 준비
    2024-02-05 08:40
  • 이란, 이스라엘 모사드 스파이 4명 처형
    2024-01-29 15:27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우크라이나, 항전 비결은?…국제 지원ㆍ군대 사기만이 아냐
    2023-12-31 06:00
  • 유승민 “‘서울의 봄’  현장서 겪어…정치군인 환멸 느꼈다”
    2023-12-04 14:29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군 의료부문 사령관 교체…“새로운 차원 의료지원 필요”
    2023-11-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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