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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도 깐깐하게 살펴보겠다"...칼자루 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12-20 06:00
  • [단독] '교육부 임차료지원 반납' 전교조 일부 승소…法 "국가, 1억2000만원 지급해야"
    2023-02-21 14:40
  • '유착의혹' 서울법원종합청사 내 검찰 공판부 33년 만에 방 뺐다
    2022-06-02 11:40
  • [한동훈 직속 인사관리단 출범] ‘검찰공화국’ 우려, 법조계까지 확산
    2022-06-01 15:50
  • '스토킹 징역 3년' 국무회의 통과...해고자 노조 가입 허용
    2020-12-29 15:32
  • 법원노조 불법사찰 비판…“검찰, 황당하고 어처구니없어”
    2020-11-26 17:05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발의·'김현정의 뉴스쇼' 이재용 구속 기각·'철파엠' 박은영·'최파타' 서은광·'컬투쇼' 유민상, 홍현희, 제이쓴 外
    2020-06-09 07:47
  • 법원 노조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 정당"…아베 정권 규탄
    2019-08-07 15:52
  • [양승태 소환] 대법원 정문서 "선입견 없이 봐달라"…검찰청 포토라인 '묵묵부답'
    2019-01-11 10:05
  • 양승태 전 대법원장 헌정 사상 초유 피의자 검찰 소환
    2019-01-11 08:30
  • 대법, 사법발전위 후속추진단 구성 완료 '활동 시작'
    2018-10-12 10:30
  • 김명수 "법원행정처 폐지…사무처 상근법관 단계적 축소"
    2018-09-20 11:27
  • 법원 "일할 수 있는 나이 ‘가동연한’ 60→65세…손해배상액 늘어나나"
    2018-05-22 09:00
  • [전문]대통령 개헌안…‘대통령 4년 연임제’, 경제민주화ㆍ토지공개념 명시 등
    2018-03-22 16:06
  • [단독]법원, '판사 지망생' 성추행 피해 사례 접수...추가 조사 주목
    2018-02-28 12:16
  • 2018-01-04 10:31
  • 대법원 "법원 업무·승진제도 개선은 단체교섭 안 해도 돼"
    2017-08-21 06:00
  • 2016-06-06 12:00
  • [단독] 공기업 '복지포인트' 통상임금 소송 확산…일선 법원 엇갈린 결론
    2015-11-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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