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형외과 원장은 유명 배우의 형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형외과 원장은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 논현동 빌라 경비원과 시비가 붙었고, 이들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성형외과 원장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지갑이 없어진 것을 깨닫고 "지갑을 찾아달라"고 경비원들에게 요청하다가...
그러나 소희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형 얼굴로도 인정받았다.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을 본 일부에선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 높다"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 이미 물오른 연기다"라며 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