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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인 줄" 흉기로 이웃 남성 살해한 30대 남성…국민참여재판 신청
    2024-09-05 22:39
  •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7대 0’ 무죄…대법 “‘새로운 증거조사’로 평결 못 뒤집어”
    2024-08-18 09:00
  • 미국 대법원, 트럼프 ‘사법리스크’ 대폭 줄여…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리스크 해소 나서
    2024-07-02 15:26
  • 날개 단 트럼프, 대법원 면책판결 직후 ‘입막음 돈’ 재판도 무효화 시도
    2024-07-02 13:21
  • 바이든, 법정 서는 아들에 “너무 자랑스러워…대통령 아닌 아버지로서”
    2024-06-04 10:23
  • 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사법 리스크…차남 재판 내주 본격화
    2024-06-02 10:11
  • [상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2024-05-31 07:31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재판 배심원단 심리 들어가
    2024-05-30 08:26
  • 미 SEC, 법원에 “권도형·테라폼랩스, 벌금 7조원 부과해달라”
    2024-04-24 17:13
  • 미국 송환되는 권도형, 중형 불가피?…법조계 전망은
    2024-02-22 15:34
  • 해묵은 '아파트 흡연' 갈등…시민법정 열린 결말 "이해가 해결책"
    2023-12-17 12:00
  • 수원시 시민배심법정, 8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3-12-08 09:06
  • 2023-11-30 05:00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9-27 11:32
  •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최윤종 "기절만 시키려…살해 의도 없었어"
    2023-09-25 11:38
  • 신혼 첫날밤 태국인 아내에 강간죄로 고소당한 남편, 무죄…이유는
    2023-08-22 10:58
  • 케빈 스페이시, 생일날 '동성 성폭행' 무죄…법정서 "감사하다" 눈물
    2023-07-27 18:23
  • 배우 케빈 스페이시, 생일에 영국 법원서 성범죄 무죄 평결
    2023-07-27 08:51
  • [특허 톡] 골리앗과 싸워 이긴 넷리스트
    2023-07-06 05:00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2심서 감형…징역 2년
    2023-06-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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