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색 머리, 찢어진 청바지 등 편안하고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오구리 슌, 쿠로키 메이사와 불륜설 "아직까지 해명 없어"...일본 열도 '발칵'
일본 톱 배우 오구리 슌(32)과 쿠로키 메이사(26)의 불륜설이 불거져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폈다. 지난 19일 일본 뉴스...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니터용 사진이 유출돼 당혹스럽다. 최대한 빨리 콘서트 영상의 정식 이미지를 공개하겠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진 유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박효신 사진 유출 너무 진한데” “박효신 손은 어디에…” “박효신 콘서트 영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