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 등을 진행했다. 2014년 5월 MBC를 퇴사한 박혜진 아나는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배우 박지영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추도식은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와 팩트TV, 오마이TV를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스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과 베스트셀러 1위 ‘미움 받을 용기’를 통해 아들러 열풍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박혜진은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집중’, ‘성공의 힘’, ‘박혜진이 만난 사람’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과 ‘위대한 탄생’ 등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MBC에 입사, 2006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 활약한 바 있다. 또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MBC 장기파업 당시 소신 있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혜진 아나운서 사표 제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혜진 아나운서 MBC 떠난다니 뭔가 아쉽네요”, “박혜진 아나운서 떠날 줄 알았어요 씁쓸하네요”...
MBC 간판 박혜진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 2006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08년과 2012년 MBC 장기파업 당시 소신 있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혜진 사표 제출에 네티즌은 “박혜진 마저 떠나면 MBC는 진짜 단 두 명이 남았군”, “박혜진 떠날 줄 알았음. 마봉춘에 있을 이유가 없지”, “박혜진 좋아했는데......
다년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온 MBC 간판 아나운서 박혜진 아나운서는 블랙 깃털 드레스 차림으로 거미의 ‘어른아이’를 부르며 등장했다.
박혜진 아나운서의 발탁에 대해 MBC 예능국은 “뉴스데스크를 수년간 진행해온 MBC 간판 아나운서 박혜진 아나운서를 통해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 의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위대한 탄생은 1년간...
그 외에도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뉴스데스크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은 응답자들을 앵커와 뉴스 시작 전 배경음악을 가장 많이 꼽았다.
‘뉴스데스크’는 1970년 10월5일 박근숙 앵커가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엄기영, 정동영, 신경민, 최일구, 백지연, 김은혜, 김주하, 박혜진 등 역대 앵커들이 그 명맥을 이어왔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박혜진(사진) 아나운서가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 아나운서는 오는 2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두 살 연상의 물리학자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녀의 신랑은 카이스트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들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나 국제전화를...
뭔가를 적고 계산하는 일을 하는데, 그 복잡한 수식 속에 철학적인 뜻이 숨어있다는 게 재미있다"면서 "저에게는 특별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배우 박지영(42)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박혜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해 2006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했으며, 현재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배우 박지영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해 2006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는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의 진행을 맡고 있다.
당초 그녀는 이날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MBC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다음으로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