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3657억 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가 1540억 원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김용화 덱스터스튜디오 최대주주(346억 원), 김우택 NEW 회장(335억 원),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이사(334억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도 100억 원이 넘는 관련 주식재산을 가지고 있는...
박진영 최대주주의 올해 초 주식평가액은 5477억 원이었는데, 최근 4개월 새 33.2%(1820억 원↓) 수준으로 주식가치가 하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최대주주는 1540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양현석 최대주주는 올해 초 1498억 원이던 주식재산에서 42억 원(2.8%↑)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1월 초 대비 5월 초 주가는 4만 7550원에서 4만2650원으로 10.3...
JYP, SM, 하이브, YG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들의 주가가 새해 들어서만 5~20% 가까이 급락했는데요. 박진영ㆍ양현석 프로듀서의 자사주를 매입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요지부동입니다.
하지만 기회는 위기 속에서 나온다 했나요? 종목별로 살펴보면 상승 모멘텀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엔터주 접근법을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시혁 의장의 주식 재산 규모는 주식 부자 2위인 박진영(5018억 원) 총괄 책임자보다 6배 이상 컸고, 3위 양현석(1685억 원)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보다 18.3배나 많았다.
올해 2월 10일 조사 당시 2조 5684억 원이던 방 의장의 주식 재산은 3월 말에는 2조4842억 원으로 다소 하락했다가 4월 말 상승세로 돌아서 6월 말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7월 말 다시...
또 다른 K팝 대형 기획사 창립자인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와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이 순위에서 각각 5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박진영이 가진 JYP 주식이 5억5900만 달러(한화 약 7568억 원)에 달하며, 양현석은 1억9900만 달러(한화 약 2693억 원)의 YG 주식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두 번째 재계약을...
방시혁은 1994년 유재하 가요제로 데뷔 후 박진영에게 스카우트 돼 JYP엔터테인먼트 수석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다. 이후 방시혁은 2005년 2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독립 2013년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켰다. 2021년 상반기 회사가 커지며 주식평가액도 높아졌다.
올해 3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 엔터테인먼트...
방 대표는 기존 연예계 주식 부자들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2261억 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1542억 원) 등을 멀찌감치 따돌려 '돈방석'에 앉았다.
또한 빅히트 지분 24.87%(708만7569주)를 보유한 2대 주주인 넷마블은 빅히트가 상장 첫날 4%대 하락 마감하면서 1조8285억 원의 지분가치를 기록했다. 당시 친척 관계를 매개로 이뤄진 투자라며...
방 대표는 기존 연예계 주식 부자들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2261억 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1542억 원) 등을 일찌감치 따돌려 '돈방석'에 앉았다.
방 대표로부터 1인당 6만8385주씩 증여받은 방탄소년단 멤버 7명도 각자 지분가치가 207억 원이다. 이들은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7위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208억 원)에 이어 공동...
이에 '엔터 3사' 지분을 보유한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 JYP 프로듀서, 양현석 전 대표의 지분 가치도 덩달아 높아졌다.
특히, 최근 YG 주가 급등으로 양현석 전 대표는 지분 평가 손실을 크게 메꿀 수 있었다. 지난해 8월, YG 주가는 장중 1만9300원까지 급락한 뒤 회복세를 이어가다 코로나19로 제동이 걸렸다. 올 3월 한때, 1만8950원까지...
하지만 심사위원이었던 박진영과 양현석은 “노래가 너무 세고 생소하다”라며 혹평해 탈락이 확정됐다.
하지만 유희열이 와일드카드를 쓰며 안예은은 구사일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당시 유희열은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없으므로 생소하게 들리는 것”이라며 호평했고 결국 안예은은 해당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반전 인물로 거듭났다.
안예은은...
특히 와이지의 경우 버닝썬 사태가 드러나면서 양현석 대표와 비상장사들까지 과세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와이지는 22개의 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YG플러스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15개는 국내, 6개는 해외 비상장사다. 이 중 국내외 손자회사가 11개, 증손회사가 3개로 과세당국의 자금 흐름 파악이 진행될수록 적극적 주주권 행사...
(출처=재벌닷컴)
◇상장사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종가 기준 지분가치
△1위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이사-1922억 원
△2위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회장-1818억 원
△3위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1263억 원
△4위
배용준-연예인-379억 원
△5위
함연지-뮤지컬가수-313억 원
△6위
박순애-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 부인-303억...
이수만 SM엔테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2000억 원 대 가치를 자랑하는 연예인 주식부호로 등극했다.
24일 재벌닷컴 분석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지난 21일 종가 기준 보유 주식 평가액이 211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7.2% 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 중 1위를 차지했다.
보유 주식 지분 평가액이 100억 원을 넘는 연예인은 총...
2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로 보유 중인 JYP Ent. 지분의 평가액이 1353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들어서만 584억6000만 원(76.0%) 증가한 것이다. JYP Ent. 주가가 지난해 말 주당 1만3750원에서 2만4200원으로 76% 오른 영향이다.
3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보유 주식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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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9월 집회 "아내가 구원파서 직책 맡고 있다는 건 사실 아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최근 불거진 ‘구원파 의혹’에 또 반박문을 내놨다. 박진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가지로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그냥 9월에 기자분들을 모시고 이 집회를 다시 하려 한다”라며...
JYP엔터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는 최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 가치를 추월했다.
에프엔씨엔터의 지분 22.02%를 보유한 한 전 대표의 지분 가치는 8일 267억 원에서 하루 만에 80억여 원이 증가한 346억 원으로 늘었다. 에프엔씨엔터는 소속 배우 정해인이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9일 장 초반부터...
연예인 가운데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주식 재산 증가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 100억 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7명 가운데 이들의 보유 주식 증가액이 400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박진영 이사는 보유한 JYP Ent. 지분(16.27%)의 가치가...
이어 양현석은 “최래성은 기억 안 나냐. K팝스타 할 때 거울 보고 혼자 춤추며 연습했던 애다. 요즘 래성이가 프로듀싱 다 한다”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기억이 난다. 저렇게 컸냐”라고 또 한 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방예담은 과거 K팝스타 준우승자답게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고 박진영은 “역시 방예담은 방예담이다”라고 극찬했다.
방예담의 등장에 박진영은 “오늘 아주 기를 죽이려고 하는구나”라고 말했고 양현석은 “아직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후 훌쩍 자란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방예담은 과거 ‘K팝 스타’에서 이미 입증했던 뛰어난 가창력을 다시 번 뽐냈고 박진영은 “방예담은 방예담이다. 흠잡을 대가 없다”라고 극찬을 해 연습생들을 긴장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