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발표를 하듯 우두커니 혼자 서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표정이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 멍해 보여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피노키오’는 탄탄한 카메오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한편, 매번 똑똑한 카메오 활용법으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발표를 하듯 우두커니 혼자 서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표정이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 멍해 보여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강남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흔쾌히 카메오 출연 제의를 받아들여줬을 뿐만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까지 한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강의실 포착, 막 찍어도 화보가 되네" "박신혜 강의실 포착, 같이 강의 들은 사람은 제대로 계탔네" "박신혜 강의실 포착 사진 보니 박신혜가 더 좋아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진행하는 '위조상품 유통근절캠폐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배우 박신혜가 강의실 안에서 중학생 170명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박신혜가 15일 광신중학교에서 특허청 홍보대사로서 일일교사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이날 정품과 위조상품 구별법을 강의하며 ‘찾아가는 체험 학습 교실’을 진행했다.
박신혜의 강의 모습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페이스북에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동영상 속 박신혜는 온ㆍ오프라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