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손승연은 지난 2012년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1 우승자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입문했으며, 같은 해 미니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후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가창력을 가진 신예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에는 예능과 공연, 두 마리를 토끼를 잡은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후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거쳐 지난 7월 디지털싱글 ‘미친게 아니라구요’를 발표, 각종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에 진입하며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한편 손승연은 오는 11일 디지털싱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발매하고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승연은 지난달 23일 미니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앨범은 손승연의 매력이 듬뿍 느껴지는 여섯 곡으로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은 애절한 발라드 ‘가슴아 가슴아’. 하지만 스스로 가장 애착을 갖는 수록곡은 ‘저 달이 지면’이다.
“이번에 활동하면서 작은 목표가 있었어요. 활동 기간 동안 제 노래가 음원 순위 100위권 안에 계속...
손승연은 23일 자정 정식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 짓’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가슴아 가슴아’를 함께 공개한다.
그는 그간 자신의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4단 돌고래 고음이 담긴 티저 음원과 차수연이 오열하는 장면이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