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국가인증 신기술(NET)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 및 형상화 기술(MIRECO EYE·미래코 아이)’을 출품했으며, 올해 500여 개 참여기업 중 1차 및 2차 심사를 거처 대상으로 선정됐다.
안전제품상 심사는 기술적 완성도, 혁신성, 수입대체 효과 및 연관 산업 파급력 등 기술적 항목과 소비자 효익, 제품 실용성 및 향후 성장 가능성 등 시장성 항목을...
광해공단에서 개발한 국가 인증 신기술인 미래코 아이를 활용해 방파제 하부의 수중 공동 크기 및 형상을 정밀하게 실측할 수 있다.
미래코 아이는 광산개발로 발생한 지하 공동의 형상을 실측하는 장비로 도심지 싱크홀 조사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조사에 활용된 바 있다. 광해공단은 특수한 현장 여건과 기술 수요에 맞춰 미래코 아이를 총 4가지 모델로...
주요 계약심사 대상은 연초에 제공한 미래코 품셈 및 적산 기준과의 적합 여부, 필수공종 누락, 수량 오류, 안전사고 예방 공종 미반영 등이다.
김정필 공단 광해기획실장은 “계약심사 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정보 공유 및 소통을 활성화 해 공정하고 적정한 원가 산정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양오염복원, 지반안정 등 광해방지 기술에 관한 주제발표와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논의 등이 준비됐다.
광해관리공단은 행사장에 전시부스를 설치해, 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ㆍ형상화 장비인 '미래코 아이'도 홍보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광해방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폐광지역 활력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내달 24일(오후 5시)까지다.
응모주제는 폐광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방안, 문화적 도시재생 방안,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 방안, 기타 진흥사업 방안 등 4가지이다.
공단은 대상(상금 300만...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0일 강원 원주시 본사에서 '미래코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은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사람 중심의 인권 경영 의지를 천명했다. 선포식 후엔 권오훈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을 초빙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해관리공단 노사뿐 아니라 출자사·협력사...
한국광해관리공단(이하 공단)은 공단 사보 '미래코(MIRECO)'가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외부유관단체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공·사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선정하는 국내...
공단은 서울시 도로 싱크홀 예방사업에 활용되고 있는 광해방지 신기술 미래코 아이(MIRECO EYE-지반공동형상화측정기술)로 실제 조사된 싱크홀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광산지역의 사회적 가치 증진에 대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제7회 미래코 과학캠프’를 이달 7~9일 경북 문경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연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진흥지구 7개 시·군 및 원주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광산 개발로 황폐해진 지역을 스마트 에너지 타운으로 재생한다’는 주제로 열린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스마트 에너지 타운을 만드는 ‘미래...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국민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미래코(MIRECO) 시민참여혁신단’을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공단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혁신 및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민단체, 학계, 대학생 등을 선정해 혁신단(외부위원 5명·내부위원 5명)을 꾸렸다.
혁신단은 앞으로 공단의...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새로운 비전 슬로건을 ‘마이크로 미래코(MICRO MIRECO)’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비전 슬로건은 ▲광해관리 중요성과 필요성을(Mine Reclamation) ▲세상에 알리고(Inform) ▲100% 사업완결, 광해 제로화를 달성하고(Complete) ▲광산지역의 아픔과 상처를 치료해(Remedy), 광산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코(MIRECO)라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국내 폐광지역 청소년과 몽골 청소년으로 구성된 '미래코 한-몽 청소년 녹색봉사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몽골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코 청소년 녹색봉사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폐광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그린 리더로서의 소양 증진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에너지관리공단, 태백시와 공동으로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한 ‘미래코 제로에너지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코 제로에너지 마을 조성은 폐광지역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광해관리공단과 에너지관리공단은 강원도 태백시 수아밭길 인근 45가구를 대상으로 내년 4월말까지 총...
광해관리공단 미래코봉사단 20여명은 이날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괴골마을을 방문해 미처 수확하지 못한 고추를 따는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공단은 이 마을에서 생산한 고춧가루를 구매,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도 했다.
광해관리공단은 옹정리 마을과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일손돕기는 물론 지역 특산물 구매...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오는 13일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코(MIRECO) 뮤직캠프’를 개최한다.
영월군 모운동은 석탄산업 호황기 광부 숫자만 2000여명에 이르렀을 만큼 번성했던 곳이었으나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조치로 폐광촌이 됐고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뮤직캠프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특히 1차 해인타운하우스 계약자에게는 강원랜드, 문경GC, 대천리조트, 동강시스타 등 지식경제부 산하 광해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미래코멤버스의 콘도와 골프장, 스파 등을 이용할 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된다.
용인시내 도심과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용인시청, 처인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고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이를위해 미성포리테크는 3차원 그래픽 원천기술 보유업체 미래코와 (대표이사 정현인)와 특허기술 이전 및 상용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미성포리테크가 사업화에 착수하는 3차원 입체 영상기술은 렌셀(Lencell)이라고 불리며 지난 2006년 미국의 Sacks&Weston 사는 이 기술에 대해 250만달러를 투자했다.
미성포리테크에 따르면 렌셀은 눈의 착시효과를...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광해방지주간(mireco week) 행사는 ▲폐광산 여행 ▲ASEAN 광업전문가 연수 입교식 ▲미래코 사진 및 UCC공모전 ▲탄광근로자 학자금 수기 공모전 ▲녹색성장 제안 공모전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3주년 기념식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비용절감과 효율적인 행사진행을 위해 각종 공모전 시상식을 광해방지의 날 기념식(28일)에 통합...
이를위해 미성포리테크는 3차원 그래픽 원천기술 보유업체 미래코와 특허기술 이전 및 상용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미성포리테크가 사업화에 착수하는 3차원 입체 영상기술은 렌셀(Lencell)이라고 불리며 지난 2006년 미국의 Sacks&Weston社가 이 기술에 대해 250만달러를 투자했다.
렌셀은 눈의 착시효과를 이용해 제품 표면 이미지의 깊이와 입체감을...
한국광해관리공단(MIRECO)은 녹색성장 동력사업 및 발전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미래코 녹색성장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공단의 녹색성장에 관한 논문 또는 기확안으로 ▲광해방지 및 복원기술 또는 정책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석탄, 연탄산업 정책 및 신사업 발굴 등 내용을 담으면 된다.
공모전 대상 수장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