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매체복제와 방송서비스, 인터넷은 1%대 미만의 하락세를 보이며 소폭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가 많았다. 메디톡스가 2.83% 내렸고, 로엔과 바이로메드도 각각 1.02%, 1.13% 내렸다.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2.10% 상승했고, 셀트리온은 1.01% 상승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6원 내린 1238.2원에 마감했다.
매디톡스가 자체개발한 ‘매디톡신’의 제조기술은 역대 최대규모인 3900억원에 미국 앨러건에 수출하는 ‘잭팟’을 터트렸고, 국내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대웅제약의 바이오시밀러 ‘나보타’는 국내에 출시되기 전부터 높은 수출 성과를 기록했으며, 최근까지 모두 7000억원 규모의 누적 수출 판매 계약을 기록하는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어려운 장에서 바닥에서 목이 터져라 부르짖었던, 필자가 급등을 감지한 메디톡스, 젬백스, 한국컴퓨터, 이상네트윅스, 하이쎌 등 개별급등주 등 폭풍수익을 단번에 능가할 급등의 명분이 확실한 종목으로써 손만 대면 터져버릴 급등시그널이 감지됐다!
분명히 말하겠지만, 이 종목은 시시하게 상한가 한 두 방에 만족할 일회성 테마주가 아닌, 지금 당장 날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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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매디톡스 신제품 ‘메디톡신 50unit’가 미용분야 수요확대 및 신경치료에 대한 적용분야 확대로 보툴리눔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의사들은 1명만 사용할 수 있는 50unit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향후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