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메시는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2살 된 아들 티아고와 함께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메시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총 7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순위 3위에 올라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한편 메시는 브라질 월드컵을 마치고 아르헨티나에 머물며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 결승골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8년 만에 골 갈 증을 씻어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리오넬 메시의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가 기쁨을 함께 나눴다.
메시의 연인 로쿠조는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메시가 골 세리머니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페이스북에 올렸다....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 결승골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8년 만에 골 갈 증을 씻어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리오넬 메시의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가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로쿠조는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메시가 골을 넣을 때마다 감격에 겨워 기념사진과 함께 글을...
실제 렌지는 리오넬 메시의 여자 친구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네이마르와의 관계를 의심케 했다.
그러던 중 최근 네이마르를 둘러싸고 마르케지니와의 재결합설이 재기됐다. 13일 브라질 크로아티아 경기 응원석에는 마르케지니가 앉아 있었고, 축구팬은 두 사람의 결합을 확신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고교 동창생인 카롤리나 단타스와의...
이날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시상식장에 참석한 메시는 광택이 있는 빨간색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메시는 FIFA/Fifpro(국제프로축구선수회) 베스트11의 일원으로서 단상에 올랐을 때에도 유독 눈에 띄었다.
하지만 이것이 칭찬의 의미는 아니었다. 스페인 택배 피자 체인인 텔레피자도 메시의 의상에 주목한 것. 텔레피자는 자사의 공식...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5.FC바르셀로나)가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26)의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전문지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임신한 것이 맞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시는 이 인터뷰에서 "아이가 아들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