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은 레인웨어 재킷과 팬츠에 탈부착이 가능한 디테일을 살려 어떤 날씨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마철의 필수 패션아이템으로 꼽히는 샌들 상품 구색을 강화하는 업체도 있다. 리복은 복고풍의 청키한 굽이 특징인 ‘하이페리엄 샌들’을 선보였다. 투박한 굽과 트레일 콘셉트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발 볼 넓이를 끈으로 조절하는 ‘스피드 레이싱 시스템’이...
재킷, 수트 판매 부문 부동의 1위 브랜드인 ‘모르간’은 올해도 톱배우 김남주와 함께 한다. 김남주는 2018년 F/W 시즌부터 꾸준히 모르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모르간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핏과 소재를 강조한 ‘슬로우웨어(Slow Wear)’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는 모르간...
‘앨리스 앤 올리비아’ 재킷은 55만~75만 원, 아우터는 65만~80만 원, 드레스는 40만~80만 원, 블라우스는 30만~55만 원, 스웨터는 40만~60만 원, 팬츠는 35만~50만 원대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36개국에 진출했고, 삭스 피프스 애비뉴, 니만 마커스, 버그도프 굿맨, 레인크로포드, 하비니콜스, 해롯, 네타포르테(NET-A-PORTER) 등 주요...
레인 포레스트 포켓 아노락 재킷은 브랜드 감성을 담은 로고 프린트와 전면 캥거루 포켓 섬세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나파피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상품이다. 양쪽 옆면에 배치된 포켓은 모험가와 여행자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인 동시에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5만 원이며 컬러는 7종이다.
스키두2 롱 아노락 재킷은 기본 아노락보다 긴 기장으로...
코듀로이 소재가 감각적인 셔츠형 트러커 재킷부터 칼라 부분의 시어링(짧게 깎은 양털)이 멋스러운 무스탕 재킷과 베스트(조끼)를 만나볼 수 있다. 긴 기장의 후드 스웨이드 점퍼는 빈티지한 색상이 돋보이며 간절기 시즌 두루 입기 좋다.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레인시스템을 사용한 사파리 아우터는 방풍, 방수가 가능해 야외활동 시 실용적이다. 겨울용 점퍼는...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장마철에 대비해 여성용 ‘레인 재킷’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레인 재킷은 여름 라운드 중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를 피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 방풍 기능을 갖췄다. 허벅지까지 가려주는 긴 길이라 신체를 보호하기에 효과적이다. 또 밝은 색상으로 스타일을 강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변형 핏 롱 레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노(HERNO)는 장마철 레인코트로 활용하기 좋은 남녀 방수 재킷을 출시했다. 에르노는 레인코트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대표 기능성 라인인 ‘라미나르’ 컬렉션은 고어텍스로 유명한 고어사와 협업해 내구성과 기술력을 높였다.
밀레는 비오는 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휴대용 멀티 우비...
올해는 점퍼, 재킷, 팬츠, 큐롯, 캐디백과 보스턴백, 골프화 등으로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세트 코디가 가능하다. 봄 시즌에는 점퍼, 재킷, 집업 미들레이어, 여름 시즌은 여성 민소매 티셔츠와 민소매 원피스가 추가됐다.
디자인 디테일의 변화도 눈에 띈다. 심플하고 세련된 무드는 유지하되 브랜드를 상징하는 ‘W’ 로고의 패턴을 다양화해...
방풍과 방수 기능이 탁월한 2L 디지털 폴리 프린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비가 오는 날에는 레인코트, 바람이 불면 방풍재킷으로 활용 가능하다. 넉넉한 실루엣과 세련된 프린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웨더 코트는 햇볕이 강한 날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장마철 높은 습기와 물기 때문에 가죽 가방을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여성용 ‘3윙스 고어텍스 포레스트 패턴 레인 재킷은 재킷 전체에 특수 테이프를 덧대는 심실링 가공 처리 방식을 적용해 방수와 발수, 투습력은 물론, 기존의 레인 코트가 갖고 있는 무겁고 불편한 착용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와이드앵글의 고유 패턴인 Y자 포레스트 패턴이 옷 전체에 작게 프린트돼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화이트와 오렌지...
특히 변덕스러운 골프장 날씨 변화에 대비해 지난해 업계 최초 선보였던 고어 윈드스토퍼 바람막이 재킷이 꾸준히 인기를 누리자, 이번 시즌부터 재킷 외에 바지, 큐롯, 레인 코트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 적용됐다.
또 다른 특징은 전체적인 메인 컬러와 패턴 디자인이 한층 밝고 화려해졌다는 점이다. 봄, 여름 날씨에 맞춰 플라워 핑크, 트로피컬 그린, 씨 블루 등 밝고...
특히 변덕스러운 골프장 날씨 변화에 대비해 올해 업계 처음 선보였던 고어 윈드스토퍼 바람막이 재킷이 꾸준히 인기를 누리자, 이번 시즌부터 재킷 외에 바지, 큐롯, 레인 코트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 적용됐다.
또 다른 특징은 전체적인 메인 컬러와 패턴 디자인이 한층 밝고 화려해졌다는 점이다. 봄, 여름 날씨에 맞춰 플라워 핑크, 트로피컬 그린, 씨 블루 등 밝고...
언제 올지 모르는 비를 대비해 깔끔한 레인 재킷 하나 장만해놓는 건 어떨까.
컬럼비아 칼라마주 리버 레인 재킷은 단일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어떻게 맞춰 입느냐에 따라 캐주얼하게 입을 수도, 오피스룩으로 소화할 수도 있다. 또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있어서 여행이나 아웃도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방수지퍼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고어텍스 멤브레인은 아주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이 물방울보다 2만 배가량 작아 눈, 비 등 물방울이 재킷 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반면, 수증기 분자보다는 700배 크기 때문에 아웃도어 활동 시 발생하는 땀이 수증기 형태로 쉽게 배출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렇게 발견된 고어텍스 소재는 1976년 미국 얼리윈터스에 의해 처음으로 상용화돼 극한에 도전하는...
라파는 이 키트를 “방풍조끼나 레인재킷 없이 피니시 라인까지 달릴 수 있는 올인원 키트”라고 말했다. 설명만 들으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합리적인 제품 같은데, 가격을 보니 비합리적이다. 저지는 320달러, 빕숏은 38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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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기획상품으로 블랙 그라마 휘메일 재킷을 349만원, 블랙 휘메일 재킷 239만원, 엘페 블랙조끼를 199만원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께 울장갑, 300만원이상 구매 시 렉스 목도리를 증정한다.
또한 동우모피에서는 밍크재킷 200만~494만원, 밍크조끼 200만~437만원에 판매하고, 당일 300만·400만·500만원 이상 구매 시...
지젤 재킷은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마치 입지 않은 듯 가벼운 방풍 재킷이다. 여기에 발수 기능을 추가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자유롭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엠리밋은 ‘플로럴 레인코트’를 통해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외부의 습기와 빗방울은 막아주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인 드라이엣지를 사용해 항상 쾌적한 상태를...
가능한 레인 코트나 선글라스 등 패션 소품은 출시되어 왔지만, 업무 진행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슈트는 여전히 휴대와 보관이 까다로운 의상이다.
패커블 슈트는 두꺼운 울 원사인 태번수를 강하게 꼬아서 탄력성이 뛰어나며, 구김이 쉽게 생기는 기존 울 슈트보다 주름이 덜 생기고 잘 펴지는 것이 특징이다. 얇은 어깨 패드로 가벼운 슈트 재킷은 한 벌로 맞춰...
임세령 상무는 청바지에 트렌치코트, 블랙 스키니에 밀리터리풍 재킷 등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매치로 일반인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열애 상대인 이정재와 데이트 시 공개된 사진 중에는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 검정색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패션이다.
하지만 1회 외출 시 착장한 이들 제품의 가격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