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각 나라별 와인을 시음 할 수 있는 ‘금양인터네셔널, 레뱅과 함께하는 와인클래스’를 기획했다.
연말 홈 파티 쿠킹 클래스도 마련했다. ‘호주축산공사의 호주청정우/호주청정램 레시피’, ‘미국육류수출협회 꽃삼겹살 레시피’ 특강은 국내 유명 스타 셰프가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며, 참가 회원 대상 앞치마 굿즈 증정...
유소연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52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2일 차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이틀 동안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라섰다.
김세영도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쳐 6언더파 65타를 써냈고, 이틀간...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 26위에 머물렀지만 4개 타이틀 경쟁에서는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상금왕과 신인왕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시즌 상금은 190만9667달러를 획득해 2위 유소연(27·메디힐·178만6524달러)...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브리타니 알토모레(미국)가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동타를 이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18번홀(파4)에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벌써 그린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쉽게 메이저 우승타이틀을 내주기 싫었던...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 18번홀에서 롱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버디를 6개나 골라냈으나 10번홀(파4)에서 뼈아픈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박성현은 이날 6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3타(63...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2타(70-70-72)를 쳐 10위권에 만족해야 했다.
전인지는 이날 아이언이 말썽을 부리면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2개 범했다.
드라이버 평균가리 236.5야드를 날린 전인지는 이날 전체 코스길이를...
톰슨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16타(70-72-74)를 쳐 전날 공동 35위에서 40위권으로 밀려났다.
톰슨은 이날 드라이브 평균 거리 262야드를 날렸으나 페어웨이 안착은 50%에 불과했다. 그린은 18개홀 중 14개를 파온했고, 퍼트수를 27개로...
아이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을 최종일 경기를 끝으로 LPGA투어를 마감했다.
2006년 루키시절을 보낸 뒤 13년만에 통산 9승을 올렸고, 통산상금 827만8960달러(약 93억7500만원)를 획득했다....
김인경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쳐 전날 공동 5위에 박성현, 리디아 고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갔다.
9언더파 133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는 3타차이다.
코스가 까다롭게 세팅되고, 변덕스러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G전자
▲JTBC골프, 1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2라운드 성적
1.모리야 주타누간(태국) -9 133(65-68)
2.우에하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JTBC골프, 17일 오후 6시 1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2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
1.모리야 주타누간(태국) -9 133(65-68)...
박성현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쳤다.
올 시즌 US여자오픈과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은 이날 퍼트와 아이언이 말쌍을 부려 버디 3개, 보기 5개로 다소 부진했다.
동반 플레이한 유소연(27...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오전조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0타(70-70)로 공동 20위권에 머물렀다. 전인지는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LPGA투어 우승이 없는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 합계 9언더파 133타(65-68)를 쳐 선두로 뛰어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사진=LPGA, LG전자
▲JTBC골프, 오후 5시 45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
1.박성현(한국) -8 63타
5.김인경(한국) -4 67타
8.리디아 고...
박성현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오전조에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특별히 복많은 날이었다. 전날 5개홀을 돌아 버디 2개, 쿼드러플 보기(+4·quadruple bogey))와 퀸튜플 보기(+5·quintuple bogey)...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을 돌아 버디 2개, 쿼드러플 보기(+4·quadruple bogey))와 퀸튜플 보기(+5·quintuple bogey)를 각각 한개씩 범했다. 6오버파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박성현은 11번홀(파4)에서 무려 9타를 쳤고, 12번홀(파4), 1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챙겼으나...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을 돌아 버디 2개, 쿼드러플 보기(+4·quadruple bogey))와 퀸튜플 보기(+5·quintuple bogey)를 각각 한개씩 범했다. 6오버파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박성현은 11번홀(파4)에서 무려 9타를 쳤고, 12번홀(파4), 1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