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021년 3월 당시 국내 최초로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의 성능을 개량해 코로나19를 30분 내에 99.9% 사멸하는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했다.
동국제강은 2020년 9월부터 국내 바이러스 전문 검증기관과 함께 항바이러스 컬러강판을 연구해 왔다. 그 결과 이듬해 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럭스틸 바이오의 항바이러스 첨가제를 도료업체와 모두 공유해...
장 부회장은 컬러강판 전략제품으로 △실사 구현이 가능한 디지털프린팅 제품 △안티바이러스 성능의 ‘럭스틸 바이오’ △‘D-Flon(디플론)’과 같은20년 내후성 보증 라미나(Lamina) 제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동국제강은 2030년 비전달성을 위해 비대면 등 마케팅 방식의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12월부터는 온라인 플랫폼인 ‘스틸샵’닷컴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제강은 자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항바이러스ㆍ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의 기술과 자원 등을 앞세워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럭스틸 바이오’는 동국제강의 건축 내ㆍ외장재용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2018년 선보였다.
SK에코플랜트는 건축 외벽 시스템을 활용,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는 주거...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성능을 개량해 만든 제품은 코로나19를 30분 내 99.9% 사멸하는 성능을 갖췄다.
개발된 제품은 최종 테스트를 거쳐 양산될 예정이다.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증설도 진행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동국제강의 컬러강판 생산능력은 75만 톤에서 85만 톤으로 증가한다.
KG동부제철은 최근 충남 당진공장 내 컬러강판 생산라인 준공을...
동국제강은 국내 최초의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의 성능을 개량해 코로나19를 30분 내에 99.9% 사멸하는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나온 항균 컬러강판은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대한 저항성을 인증 받은 바 있으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검증한 바는 없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9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국내 바이러스...
동국제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안심 내장재로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는 지난해 9월 시공사인 에스엠테크를 통해 경남 밀양 제일병원 선별진료소의 내장재로 처음 적용된 데 이어, 밀양보건소와 함안보건소...
동국제강 컬러강판 브랜드 중 하나인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를 이용해 살균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한다.
작년 10월 공개한 카멜레온 컬러강판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과 모양이 변한다. 불소수지 도료 사용으로 가공성, 내후성도...
국내 최초의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코로나 검사를 위한 안심진료소의 내장재로 주목받고 있다.
동국제강은 럭스틸 바이오가 최근 경남 밀양 제일병원 안심진료소의 벽체와 천장 내장재로 채택돼 시공됐다고 23일 밝혔다. 시공사는 에스엠테크이다.
이달 말에는 밀양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내장재로 시공될 예정이며, 추가 선별진료소...
또 럭스틸 바이오 등 차별화된 고급 컬러강판과 내진용 강재 등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했다.
동국제강은 하반기 차별화된 고급 컬러강판 투자를 지속하고, 컬러강판의 가공 및 시공 서비스까지 사업을 고도화한다.
봉형강 등을 만드는 전기로 제강 사업은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동국제강은 2011년 업계 최초로 건자재용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선보인 이후, 가전용 ‘앱스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등을 출시했다.
성능도 뛰어나다. 특히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향균제 등을 이용해 살균효과, 항균효과를 극대화했다. 2007년 업계 최초로 컬러강판 디자인팀을 구성한 만큼 디자인에도 강점을 보인다.
뛰어난...
특히 향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는 살균 효과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뛰어나 고객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장세욱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주총에서 “위기일수록 각자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올해 내실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향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를 납품받은 업소용 냉장고 업체 A사가 럭스틸 바이오의 장점이 언급된 스티커를 제작해도 되냐는 것이었다. 냉장고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영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이유를 들었고 동국제강은 이를 허락했다.
럭스틸 바이오는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 마이크로반(Microban) 등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등과 연동시켜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담당자들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영문 버전으로 개발된 디프로덕트 앱은 동국제강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강은 차별화된 철강 제품을 럭스틸(프리미엄, 바이오, 엘리베이터 등), GIX, DKOIL 등 브랜드로 세분화하고 특화해 마케팅하고 있다.
이어 “국내 최초의 항균 컬러강판인 ‘럭스틸 바이오’는 전년대비 116% 판매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신사업 분야에 관해서는 "컬러강판 가공센터인 도성센터의 사업 고도화, 세계 최초의 금속가구용 컬러강판, 후판 특수강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회사 경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주와의 직접...
동국제강은 2018년 개발 완료 후 판매를 확대 중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주목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 및 특수 첨가제를 이용해 살균 효과 및 항균효과를 극대화한 컬러강판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의 서식을 억제한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 컬러강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이날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2018년은 내진용 코일철근, 럭스틸 바이오 등의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브라질 CSP제철소가 첫 영업이익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19년은 기술과 품질을 더욱 높이는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동국제강은 14일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을 억제하는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하고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항균 컬러강판을 약 1년 간 연구한 끝에 개발에 성공해 냈고, 이달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프리미엄(premium)’과 ‘바이오 코트 마이크로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