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집회 및 시위를 금지하도록 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과 행정소송법 개정안을 말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해당 법을 두고 논쟁이 일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 의원을 향해 “문재인의 차지철 노릇”이라며 “또라이 의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국민 안전을 위한 법”이라 “또라이로 살겠다”고 반박했다.
그는 “나는 존 볼턴에게 기회를 줬다”며 “그는 또라이로 여겨졌으며, 호감을 얻지 못해 상원의 인준을 받을 수 없었던 인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나는 항상 다른 관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몹시 무능하고 거짓말쟁이로 판명됐다”며 “판사의 의견을 봐라. 기밀 정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볼턴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선...
나아가 중국을 “또라이, 악랄한 독재정권”이라고 비난했다. 중국은 트럼프를 향해 “완전히 미쳤다”며, 미국이 세계평화의 공적(公敵)이라고 맞받았다. 미 백악관은 의회보고서에서 “중국은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국의 기본신념을 흔드는 정책을 추진한다”며, 압박과 봉쇄 등 ‘경쟁적 접근’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지난 40여 년 양국이 이처럼 각을 세우고...
미국은 중국을 ‘약탈적 경제’라며, “또라이, 악랄한 독재정권”이라고 공격했다. 중국은 트럼프를 향해 “완전히 미쳤다”고 비난했다. 미 백악관은 최근 공개한 의회보고서에서 “중국은 생명과 자유 등에 대한 미국의 기본 신념을 흔드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중국에 대한 압박과 봉쇄 등 ‘경쟁적 접근’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대중 유화정책의...
또라이의 세계 끝까지 잘 마치겠다. 너무 화내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한테는 굉장히 도움이 됐다. 부담을 덜어냈다. '보통 저렇게 보시겠구나'라는 걸 알고 나니 훨씬 더 마음이 편했다"라고 덧붙였다.
72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 구독자가 172만 명(7일...
문 대표는 논스를 '또라이들의 집합소'라고 했다.
그는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대안시스템과 블록체인의 정신을 기리고 다른 솔루션을 찾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라며 "건축이던 예술이던, 언론, 의학 등 새로운 것을 하려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이 있는데 그런 걸 채워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입주 기업은 가상화폐 거래소 코블릭...
31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1화에서는 ‘이영애 디자인’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영애와 혁규에게 닥친 시련과 영애가 망한 줄도 모르고 제주도를 기습한 가족들의 웃지 못할 이야기, 더 악랄해진 ‘낙원사’ 사장 덕제와 노답 또라이 후배 수민에게 밀리는 미란, 중국에서 성공하고 소름 끼치게 멋진 모습으로 컴백한 작사 승준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과거 협박 문자까지…"서정희 완전 또라이였네"
서세원이 지난해 내연관계로 의심받은 여성과 함께 포착된 가운데, 과거 서정희가 해당 여성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샀다.
과거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정희가 출연해 서세원이 내연녀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신문사에 다니면서 방위근무를 하느라 ‘일하며 싸우던’ 나는 현역 방위를 통틀어 나이가 가장 많은 축인 데다 일부 현역들이 ‘언논인’이라고 불러주는 신분 덕분에 나름대로 덜 ‘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늘 시끄럽던 ‘1번 또라이’ 현역 상병이 내가 다니던 신문사에 ‘주간여성’이라는 잡지가 있다는 것, 그 잡지에 펜팔난이 있다는 걸...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어떤 명령이나 외압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수사 콤비로 뭉쳐 2015년판 ‘투캅스’를 예고하고 있다. 임창정은 극 중 FBI 출신 프로파일러 ‘또라이’ 형사 이정진 역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장광과 이경영, 그리고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한 임은경이 가세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8월 27일 개봉.
7명이 시위를 했는데 당시 담장이 없던 미 대사관에 들어가 성조기를 가위로 잘라 태웠고 그 중 1명은 2년6개월 동안 형을 살고 나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작년 10월에 부임한 마흔 갓 넘은 또라이가 어떻게 우리나라 통일정책을 감당할지 안타까워서 그랬다"며 "이번 키리졸브를 중단시키기 위해 내가 희생을 했다"고 말했다.
저 무개념 XD운전자 꼭 처벌해주세요~" "이놈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가해자보다 더 미친 거 같은데요?" "넓지 않은 한국 땅덩어리에 왜 이리 또라이들이 많은건지" "이건 분명한 형사처벌감이네요. 그냥 차분히 기다리세요" "그냥 XD 폭군이네" "보배드림에 올라온 얘기군요" 등 동정의 반응을 보였다.
샘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범인 국적이나 종교를 떠나서 또라이네. 세상에 필요없는 놈"이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이날 인질극은 시드니 마틴 플레이스 린트 초콜릿 카페에서 IS(이슬림 국가)으로 추정되는 이들에 의해 벌어졌고, 인질 중 한명이었던 한국 교민 배모씨가 극적으로 탈출했습니다.
연기자라면, 몸을 키우고, 피부 관리 하는 게 아니라, 연기 스킬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사실 영화나 TV는 잘 보지 않아요. 편집된 연기보다는 날 것들에서 발췌할 게 더 많다는 생각도 들어서랍니다. 그래서 대학로를 못 떠나는 것 같아요. 얼마나 황금어장인데요. 새롭게 잘 하는 배우가 등장하면 ‘저 또라이는 뭐야’라면서 꼭 챙겨보고 배우는 저랍니다.”
넥슨은 자사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인조 남성 힙합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부른 신규 테마송 ‘또, 라이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2014’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작된 테마송, ‘또, 라이더’는 친숙한 ‘카트라이더’의 배경음(BGM)을 샘플링한...
그러니까 올라올 수 있는 만큼 올라와요”라고 맞불을 놨다.
그러자 도희는 “그리고 아신또(아무 일에나 신이 나는 또라이)로 돌아와요. 아마 당신은 예전보다 더 씩씩하게 웃어야 해고 더 영리해져야 해요”라며 준수를 자극했다.
이에 준수는 “뭐든지 할게요.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게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