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한 근(600g)보다 가벼운 588g의 무게로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20cm의 크기와 1.2리터의 용량으로 혼밥 요리에 더해 둘이 함께 먹는 요리도 가능하다.
해피콜은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서 쓸 수 있는 ‘플렉스 프라이팬 IH’을 매트 블랙, 메탈릭 실버, 허니 옐로우 3가지 색상(크기는 모두 20cm)으로 선보인다. 2월 초 선 론칭한 이마트를...
먹는 줄거움이 크다. 운동선수가 아니라서 식단 조절까지는 못하겠더라.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하자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이어 “어느 정도까지 먹어봤나?”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친구랑 둘이 삽겹살 12인분에 냉면 두 그릇까지 먹어봤다. 대학 다닐 때 허브 삼겹살이었다”고 말했다.
젊은 에너지를 가득 채운 케이퍼 무비 ‘기술자들’은 동북아...
둘이 먹는 삼겹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이 먹는 삼겹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스펀지’의 한 장면이 올라왔다. 화면 속 등장 인물은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아빠와 아들’ 코너를 맡았던 유민상과 김수영이다.
이들은 식탁에 앉아 삼겹살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여기 소주 1병하고 삼겹살 5인분이요.”
김기사는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부터 했다.
“일단 먹고 더 시켜.”
종업원은 불판이 올려져있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점화한 후 소주부터 내왔다.
“무슨 일 있어. 너희 둘이 할 얘기 있는데 내가 끼어든 거 아냐?”
“일은 무슨 일이요. 최대리가 오늘도 주식투자로 돈을 날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밥 먹으면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