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수료식 개최
△2023년 환경시험ㆍ검사기관 정도관리 결과
7일(수)
△환경부 장관 10:50 전통시장, 보육원 방문(대전),
△환경부 차관 15:50 폐기물 재활용업체 방문(화성)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 대책 수립
△순환자원 산업 현장에서 녹색산업의 발전방향을 찾다
△지자체 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 지원
△지방하천20곳 국가하천 승격...
쌀 수급 상황 점검(예산)
△농식품부 차관 11:00 사과 주산지 현장 방문(장수)
△검역본부, 설 명절 대비 국경검역 강화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 13,200품종 돌파
△안정적인 쌀값 유지를 위한 대책 지속 추진
△2024년에도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겠습니다
30일(화)
△농식품부 장관 14:00 가루쌀 제품 생산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연계 한식 홍보 추진
△우리 농업과 농촌을 바꾸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16일(화)
△농식품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2024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석간)
△2024년에도 우리 스마트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응원합니다
△농업 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지원 대폭 확대...
수확기 수급안정대책 발표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공동기술수요조사 실시
△원예·특작시설 내재해 설계기준(고시) 개정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정감사(국회)
△농식품부 차관 10:00 국정감사(국회)
△한류 연계 한국 농식품 홍보 추진
△식물 신품종 육성 20년의 발자취에서 다가올 20년의 해답을 찾다
△쌀 냉장 보관하면 더 오래 맛있게...
10:00 동계 전력수급 점검 및 전력계통 안정화 TF 회의(강남배전센터 및 한전아트센터)
△제5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석간)
△2030년까지 전력망 보강 투자 대폭 확대 추진(석간)
△美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대응방향 논의(석간)
△첨단기술과 핵심인력 보호를 총력 지원하는 기술통상 현장행보 강화
△선용품 공급도 수출실적으로...
14:00 에너지자원수급관리TF(무보)
△수소 연료전지 국내 산업생태계 성장 가속화 논의(석간)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협력 추진전략 보고 행사(조간)
△에너지·자원 수급 관리 TF 1차 회의 개최(조간)
△한-아랍에미리트 CEPA 추진 선언(조간)
△CPTPP 관련 신산업 업계 간담회(조간)
15일(금)
△산업부 장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혁신기업 국가대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보건의료데이터 안전한 활용 촉진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산업통상자원부
30일(월)
△산업부 장관 10:00 가스터빈간담회 및 동계 전력수급현장방문(서울복합화력발전소), 14: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6:00 2021 글로벌 통상환경전망 국제컨퍼런스(코엑스)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석간)
△제31차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개최
△도시가스업계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2020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발표
△한-독, 미래차 및 스마트 기술 분야 표준화 교류의 장 마련
△IEA 한국 국가보고서 발간행사 참석
27일(금)
△산업부 차관 10:30 가스안전대상(콘래드H), 14:00 중견-공공연 한국판...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이날 한국전력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했다.
앞서 산업부는 올 동계 최대전력 수요가 9160만kW(혹한전망)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한 전력 예비력은 1100만kW 이상, 추가예비력은 728만kW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올 겨울 전력수급은 충분한 예비력과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하고...
영상)
△해양에너지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해수부-발전 공기업 MOU 체결
◇국토교통부
22일(월)
△2018년 하반기 건설기술자 등 안전교육 실시
23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미정)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방지 업무협약 및 교육 추진
△BMW 화재원인 조사 중 추가 리콜(석간)
24일(수)
△김현미 장관 08:00...
영상)
△해양에너지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해수부-발전 공기업 MOU 체결
◇국토교통부
22일(월)
△2018년 하반기 건설기술자 등 안전교육 실시
23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미정)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방지 업무협약 및 교육 추진
△BMW 화재원인 조사 중 추가 리콜(석간)
24일(수)
△김현미 장관 08:00 국정현안점검회의...
구축과 에너지 전환의 장기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계획ㆍ정책 지원체계의 정립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식 직후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는 등 현장 행보에 나섰다.
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차질 없는 동계전력수급 대책의 운영을 강조하고, 특히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이번 동계 전력수급대책과 함께 산업부는 시민단체ㆍ기업이 참여하는 동계 절전캠페인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공공부문은 실내온도 의무준수(난방온도 18℃ 이하 원칙), 개인난방기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민간부문은 적정 난방온도(20℃ 이하) 권장 등을 통해 자율적인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겨울철 국가적 전력 수급을 위해 에너지 절감에 적극 나선다.
삼성전자는 내년 2월까지 사업장 전체 96%의 사무 공간에 고효율 LED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말까지 모든 사무 공간에 LED조명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조명 교체에 필요한 LED조명수는 약 100만개에 이른다. LED조명은 사무실 일반 조명과 비교해 25~40% 가량 전기 사용량이 적어...
한국전력공사는 8일 동서발전 본사에서 올해 첫 ‘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동계 전력수급 대책과 경영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조환익 한전 사장이 취임 후 갖는 첫 번째 공식 사장단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 전력그룹사 사장단은 동계 전력수급 대책에 협조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장기적인 전력수급 안정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동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에 담긴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만9000개 공공기관은 실내온도를 1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개인전열기 사용이 금지된다. 이 기간에는 난방기를 가동한채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해선 안된다. 오후 전력 피크시간대인 5시부터 7시까지 네온사인 사용을 제한하되...
서울우정청, 에너지관리공단은 합동으로 명동상가 일대에서 건강온도(20°C 이하) 준수, 문 열고 난방영업 금지 등에 대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오는 8일엔 경제단체 및 기업들의 동계 절전경영 보고대회가 개최된다. 전력사용이 많은 주요기업들이 절전대책 동참을 선언하고 절전경영 성과공유와 절전노력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한전은 현재 동계 전력수급 대책의 일환으로 ‘주간예고’ 수요조정 제도를 실시, 전력 수요를 최대 200만kW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휴일 발전기 고장 등에 대비한 ‘당일 예고제도’와 함께 2492명의 전담인력을 통해 산업체 등의 수요관리를 독려하는 ‘수요관리 고객전담제’도 도입했다.
한전은 평상시 요금은 할인하되 피크일, 피크시간대엔 3~5배 할증 요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