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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
    2024-05-07 15:48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투기업자" vs "허위사실"…관악갑 '오피스텔 고소戰'[배틀필드410]
    2024-04-02 17:25
  • 불 붙은 ‘편법대출’ 논란…금가는 민주 ‘텃밭’ 안산갑  [배틀필드410]
    2024-03-31 15:31
  • 민주연합 "전지예 대체 여부, 추천 주체인 시민사회가 결정"
    2024-03-12 17:57
  • 이재명이 내준 범야 비례 10명, 논란 딛고 국회 무혈입성할까
    2024-03-11 16:05
  • “차은우보다 이재명” 외쳤다고 공천?…공천 기준은 뭔가요 [이슈크래커]
    2024-02-27 16:36
  • 다가온 조국·돈봉투의 늪…이재명 동분서주
    2024-02-16 15:06
  • ‘공천 잔혹사’,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02-05 16:46
  • 정영환 “사천 논란 벗어난 공정한 공천으로 국민 신뢰 얻겠다”
    2024-01-30 14:53
  • 국민의힘 공관위, 선거 3연속 패배 지역에 후보자 ‘우선추천’
    2024-01-23 21:13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민주 공관위 “86·올드보이 페널티 없다...50만 국민참여공천”
    2024-01-21 17:24
  • 포스코 후추위, ‘호화 이사회’ 논란 속 '자문단' 카드로 회장 인선 계속
    2024-01-17 18:27
  • 윤곽 드러난 與野 ‘공천 패널티’...공천 경쟁도 본격화
    2024-01-17 16:22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낙관론부터 신당까지…前대표 리스크에 野 '곤혹'
    2023-12-12 14:12
  • 尹, 김명수 합참의장 청문보고서 재송부…정형식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요청
    2023-11-23 17:32
  • "2030 올 문 닫아" "자기성찰 못 봐"…野청년들, 비명계 행사서 당에 쓴소리
    2023-11-19 16:08
  •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상습 체납’ 논란…차량압류 통보만 52회
    2023-11-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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