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비무장지대에 있는 대성동 초등학교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비무장지대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101종을 포함해 한반도 동식물의 50%와 멸종위기종 38%가 서식하는 청정지역이다. 세계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다.
KT DMZ 생태보전단은 생태계 보호 및 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가 실천하는 친환경 환경...
2008년 IPTV 설치, 2012년 IT서포터즈의 대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IT교육, 2014년 KT의 두 번째 기가 스토리인 ‘기가스쿨’ 구축 등 20년 가까이 대성동마을에 첨단 IT기술을 지원했다.
5G 빌리지가 조성된 대성동마을은 군사분계선 인접 지역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 KT와 대성동마을은 그동안 쌓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유엔사령부...
KT와 포스텍 양 기관은 울릉중학교, 저동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5G 서비스 체험존’을 마련했다. 더불어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희망사항을 반영한 ‘포스텍 메이커 캠퍼스’를 운영했다.
5G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학생들이 ‘narle(나를)’ 앱으로 3D아바타와 AR이모티커 등의 꾸미기 기능을 활용해...
대성동 비무장지대(DMZ)의 유일한 민간 학교인 대성동초등학교 ‘퓨전 타악팀’의 난타 공연, 전통 문화 마을 청학동 수신정 서당의 ‘풍덕예술단’이 들려주는 가야금 연주 등 지역 주민들이 선보인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황창규 KT 회장은 “기가 스토리는 KT가 가진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지역 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KT는 모헤시칼리 섬의 초등학교에 화상회의 솔루션인 ‘케이박스(K-Box)’를 지원하고 현지의 화상교육 전문기관 ‘자고(Jaago)’ 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개 초등학교 총 1200여 명의 학생들이 화상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 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KT는 올해 화상교육 대상 학교를 10개로 확대했고 한국정보화진흥원...
화동은 민간인군사통제선 안에 있는 대성동마을의 대성동초등학교 5학년 남녀 어린이 2명이다. 어린이 환영은 새 시대를 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두 정상의 양쪽은 장방형의 모양으로 도열해 전통 가마 모양을 형상화한 호위무사가 위치했다. 사열대 입장통로 양 옆에 도열한 전통기수단을 통과해 사열단에 오른 두 정상은 의장대장의 경례를...
롯데월드타워가 25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울 지부 회원들과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 내 초등학교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초등학교’ 학생과 부설 유치원생들을 초청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기리는 날로, 올해부터 매년 3월 넷째...
임자초등학교 학생 4명과 박정애 교장이 직접 손으로 써 보낸 감사의 편지였다. 학생들은 서툰 글씨지만 또박또박 정성을 담아 KT의 도움으로 외딴섬 임자도가 바뀐 모습을 적었다.
5학년 장희수 양은 “장래 희망인 아나운서가 되려면 외국어를 잘해야 해 원격 화상회의 멘토링을 신청했는데 러시아어 인사말은 물론 자주 쓰는 말을 배울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다”...
강화군 교동면사무소 역시 20일 오후 10시께 군 당국과 협의해 지석리 지석초등학교에 대피했던 주민 등 110여 명을 귀가 조치했다.
앞서 북한군은 이날 오후 3시52분과 4시12분 2차례에 걸쳐 서부전에서 남쪽을 향해 포탄 여러 발을 쐈다.
북한 포격 도발에 우리 군은 오후 5시4분께 북한군의 '도발 원점'으로 추정되는 곳에 155mm 자주포 포탄 수십여발을...
지난해 11월에는 DMZ에 위치한 파주시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가 인프라가 적용된 ‘기가스쿨’을 개관했으며, 지난 3월에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기가 아일랜드를 구축했다. 이로써 안보와 재난이라는 이중의 위협에 시달리던 백령도 주민들 역시 최고의 ICT 기술과 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됐다는 평가다.
DMZ의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역과 임진각 평화누리의 바람의 언덕, 임진각 전망대, 자유의 다리, 증기기관차 등 일반적인 견학 코스를 꼽았다.
이득형 위례시민연대 이사는 "각 기관 현안 업무의 중추적 위치에 있는 간부들을 근무일까지 포함해서 초등학교 수준의 워크숍을 여는 건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KT는 26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기가스쿨’ 개관식을 진행하고, 기가인프라를 통해 DMZ 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5월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한 이후 도서산간 지역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기가스쿨은 지난 10월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구축한 ‘기가아일랜드’ 이후 추진되는...
행사에는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문화부 박병우 과장, 조재현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및 DMZ대성동마을 이장, 대성동 초등학교장, JSA한ㆍ미부대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행사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대한민국 최북단 대성동마을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