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의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 및 주요사업’을 시작으로 4개월간 세대별·지역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한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나 원장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 중앙정부는 지역 주체들의 자발적인 논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지역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지역 스스로 설계하고...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고용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고용정보원과 전국 137개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청년고용지원 및 전문대 진로지도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급변하는 고용시장의 변화에 대비하고 전문대학들의 진로지도 역량강화에 이번 연계 협력이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지역의 주력 제조업의 침체가 지역의 고용위기로 나타나기 전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일자리 문제 해결에 면밀히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전국 일자리 네트워크가 올해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조사는 기업의 일·가정 양립 제도 등에 대한 규모별, 업종별, 지역별 등의 상세 자료를 엄밀하게 통계적으로 분석해 그 실태를 최초로 파악한 데에 의의가 크다"며 관계 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모성 보호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정책들의 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해 5월 신청부터 선정과 예비교육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매월 20일에 신청을 마감하고, 다음 월 10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상반기 지원 인원 확대로 하반기에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예비교육 등을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취업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외에 정보통신업(1만167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9932명)도 크게 증가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에코세대의 취업난 완화에 초점을 맞춘 ‘3.15 청년일자리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청년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안중선 신한카드 MF사업그룹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이전까지 지원금을 제공하고 해당 지원금을 카드로 이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고용노동부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구직지원 사업은...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명단공표 사업장의 경우,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시 신인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고, 가족친화 인증에서 제외된다"며 "올해부터는 AA 제도 대상 사업장 범위가 넓어진 만큼, 대기업·공공기관 등 사회적 책임이 큰 사업장이 고용상 남녀 차별 해소와 일․가정 양립 확산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결과 등을 반영해 △중소기업 노동자 밀집 △보육수요 충족률 △이용 편리한 주거지 인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중소기업·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급자의 고용센터 출석을 원칙으로 해 취업알선 뿐만 아니라, 당장 알선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급종료 후 진로상담·직업훈련 등도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제도개편으로 실업급여 수급자의 절차 부담은 완화하고 실질적 재취업 지원은 강화하는 한편 현장 담당자들의 행정부담도 함께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재상이 무엇인지 물었다”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 고용률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의 선도적인 노력이 있어 기쁘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충호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박향원 한국아동청소년 안전교육협회장, 박두일 현대건설 경영지원본부장, 채병석 기술교육원장, 곽모원 안전지원실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내 위치한 안전체험관은 전 임직원의 안전 리더십 함양과 교육을...
청년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위한 SK의 노력에 동참해 사회적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IBK기업은행 임상현 수석부행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김태진 행복나래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감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나영돈)은 지난해 10월 26일 KT스카이라이프 사측을 불법파견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고용노동부는 같은해 11월 23일 KT스카이라이프에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리게 됐다.
한 때 사측이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 납부로 사태해결을 미루고 근로자측의 소송 제기 등 사태가...
이에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대기업 아웃소싱이 남용되는데 대해서 불법파견이 부동노동 근로조건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며 “아웃소싱 남용에 대해서 사전지도도 해야 하지만, 수사기법을 발전시켜서 지휘명령의 관계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원청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국감에서는 KT스카이라이프 관련 증인들이 출석해...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남성 육아휴직의 증가는 여성의 경력단절 및 육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직장문화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빠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유연하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