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와 ‘모두 다 김치’의 김지영이 이날 우수연기상 연속극 남자,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지영은 “다들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4 MBC 연기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MBC 연기대상’ 후보로는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이 시상한 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에는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모두 다 김치’ 김지영이 수상했다.
올해 MBC ‘연기대상’ 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연기대상’ 홍수현 드레스를 본 네티즌은...
이날 아역상은 ‘마마 ’ 윤찬영과 ‘왔다 장보리’ 김지영이 수상했다.
올해 MBC ‘연기대상’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연기대상’ 강남 김새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강남 김새론...
이 영상은 올해 MBC에서 방영됐거나 방영 중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 '왔다 장보리(이유리)' '마마(송윤아)' '오만과 편견(최진혁 백진희)' '미스터 백(장나라 신하균)' 전설의 마녀(한지혜 고두심)' 등의 한 장면을 재미있게 편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배우 김상중과 '비단이' 김지영의 대화로 시작되는 이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더불어 ‘왔다 장보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도비단 역할의 아역배우 김지영도 오렌지 캬라멜로 변신해 ‘까탈레나’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100% 실시간 문자투표와 풍성한 축하무대가 펼쳐질 MBC ‘연기대상’은 30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MBC ‘연기대상’ 관전 포인트를 접한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본방사수해야지”, “MBC ‘연기대상’ 대상은...
황영희는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아역배우 김지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영희는 “20년간 연극에 몸담았다. 나이는 46세다”라고 밝히며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사람들이 날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내가 사실 결혼을 못했다”며 “연극만 해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아역배우 김지영이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배우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영은 남자친구가 없는 MC 이영자에게 “자신을 사랑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MC 오만석은 김지영에게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또한 아역배우 김지영은 이유리를 언급하며 “연민정은 악마인데 이유리 선배님은 천사다. 드라마와 현실에서는 정반대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김지영은 배워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는데 감정연기를 놀랍게 한다”며 ”앞으로 어떤 연기자가 될 지 정말로 기대된다”고 김지영을 칭찬했다.
황영희ㆍ김지영 ‘택시 ’ 출연 소식을 접한...
이어 관계자는 “황영희와 김지영의 촬영분은 21일 방송된다”며 “‘왔다! 장보리’ 출연진이 보낸 영상 메시지도 공개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화제 속에 종영한 ‘왔다! 장보리’에서 황영희와 김지영은 각각 연민정(이유리)의 생모와 친딸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이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의 과수원을 찾았다. 이비단은 이 자리에서 연민정과 똑같이 생긴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이유리)를 만났다.
연민정과 민소희의 차이는 눈 밑의 점 뿐이었다. 이는 김순옥 작가의 전작인 SBS ‘아내의 유혹’에서 민소희(장서희 분)를 연상케 했다.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 캐릭터는 점 하나만 찍으면 다른 인물로 바뀐다는...
이유리)은 교도소에 수감돼 죗값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연민정은 이재희(오창석)에 대한 사랑만은 진심이었음을 드러내며 그가 준 반지를 손에 쥔 채 손가락이 모두 붙어버리는 모습으로 드러냈다.
출소 후 연민정은 제정신이 아닌 친모(황영희)와 국밥집 장사를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울러 장보리(오연서)는 이재화(김지훈)와 연민정의 딸 비단이(김지영)를...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감옥에서 출소해 친모인 도혜옥(황영희 분)을 보살피는 연민정(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 속에서 이재희(오창석 분)의 반지를 꺼내느라 화상을 입어 손이 굳게 된 연민정은 치매에 걸린 도혜옥의 구박을 받으며 국밥집 일을 도왔다.
장보리(오연서 분)는 이재화(김지훈 분)의 아이를 임신했고, 장비단(김지영 분)은 친부인 문지상...
악녀 연민정(이유리)은 교도소에 수감돼 죗값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연민정은 이재희(오창석)에 대한 사랑만은 진심이었음을 드러내며 그가 준 반지를 손에 쥔 채 손가락이 모두 붙어버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소 후 연민정은 제정신이 아닌 친모(황영희)와 국밥집 장사를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울러 장보리(오연서)는 이재화(김지훈)와...
12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연민정 역 이유리가 '아내의 유혹' 민소희까지 1인2역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비단(김지영)은 문지상(성혁)이 운영하는 과수원을 찾았고, 그 곳에서 연민정과 똑같이 생긴 유치원 미술 선생 민소희를 만났다. 비단이는 연민정과 민소희의 똑닮은 외모에 어리둥절해 했다. 특히 연민정을...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문지상(성혁 분)이 일하는 과수원에 연민정(이유리 분)과 똑같이 생긴 민소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비단(김지영)은 문지상이 운영하는 과수원을 찾았고, 그 곳에서 연민정과 똑같이 생긴 유치원 미술 선생 민소희를 만났다.
문지상은 비단이에게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라고 해"라고 소개했고, 민소희는...
김지훈은 “만감이 교차한다. 우리 비단이도 안녕.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요”라며 아역배우 김지영과 뽀뽀를 하고 있다. 김지영은 극중 장비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종영하는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30%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고, 연민정 역의 이유리는 각종 패러디를 낳는 등 정상의 인기를 구가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51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은 비술채 침선장 경합에서 패한 뒤 도망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연민정은 장비단(김지영)의 도움으로 집에서 결혼 반지를 찾았다.
이재희(오창석)과 만난 연민정은 “하루만 있다가, 아니 한 시간만 있다가 자수할게요. 잠시동안이라도 아무도 없이 우리 둘만 있으면서 우리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