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야에는 주요한(43), 김동환(23), 김종한(22), 노천명(14), 모윤숙(12), 서정주(10)의 이름이 보인다. 최남선은 7편을 썼다. 소설과 희곡 분야에는 이광수(103), 이석훈(19), 최정희(14), 채만식(13), 정인택(13), 유치진(12), 함대훈(11) 7명이 10편 이상을 썼다. 김동인은 9편을 썼다. 평론 분야에는 최재서(26), 김용제(25), 박영희(18), 김기진(17), 백철(14), 정인섭(11)이 이름을 올리고...
2024-05-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