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회장은 대성합동지주 최대주주로 지분 46.81%를 소유하고 있다. 대성합동지주는 부인 차정현(0.63%), 세아들 정한(0,39%)·인한(0.51%)·신한(0.48%), 김영훈 회장(1.59%) 등 김영대 회장의 특수관계자 지분이 있다.
주력사 대성산업도 김영대 회장 부부(각각 0.37%, 0.84%)와 세아들(각 0.54%, 0.7%, 0.67%) 등 오너일가 지분이 있다. 특히 장남 김정한 대성산업 부사장은...
2013-02-0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