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란 아름다운재단 변화확산국장은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퇴소 이전에 준비할 수 있게 새롭게 시도되는 사업”이라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앞으로 살아가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또 김범수의 ‘like’를 부른 라이커스(아비가일김 김아란 류지수 임영은)에서는 YG의 선택을 받은 아비가일김을 제외한 세 명이 줄줄이 탈락했다.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여성 4인방의 사활을 건 벼랑 끝 도전이었지만,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안쓰럽게 바라보던 유희열은 “실력보다 중요한 게 ‘기(氣)’일 때도 있다. 실력이 떨어져도 기가 느껴지면...
'K팝스타3' 참가자 최린 최유리 김아란 팀 다이어트R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듀엣으로 참가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최린-이해용 커플이 가혹한 대결에 내몰렸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알맹이란 이름으로 참가한 두 사람에게 다른 팀에서 활동을 해보면 어떻겠느냐며 각기 다른 팀이 될 것을 추천했다....
참가한 두 사람에게 다른 팀에서 활동을 해보면 어떻겠느냐며 각기 다른 팀이 될 것을 추천했다.
이에 두 사람은 다른 팀을 선택했다. 그러나 운명은 장난과도 같이 찾아왔다. 두 사람의 속한 팀이 팀미션의 대결팀으로 정해진 것.
최린은 최유리 김아란 등과 한 팀이 돼 개성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남은 이해용은 장지운과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총 18개의 팀이 구성돼 일주일 간의 연습을 후 쇼케이스를 선보이게 되는 것.
첫 번째 참가자는 아이디어 뱅크 ‘알멩’과 최유리, 김아란 등 4명이 모인 그룹명 ‘알(R)’이었다. 선곡은 변집섭의 ‘희망사항’이었다.
도입부는 김아란이 청아한 목소리를 선보이며 열창했다. 이어 ‘알멩’은 심사위원들이 했던 말을 가지고 랩을 연결시켜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라푼젤녀 김아란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라이브하이의 멤버 김희경이 남다른 비율과 뛰어난 외모로 5대 얼짱에 포함됐다. 김희경은 온라인상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이미 ‘슈스케 여신’으로 통하고 있다고. 또 대구에서 올라온 상큼 10대 소녀 황설린도 귀여운 외모로 ‘슈스케4’ 5대 얼짱으로 등극했다.
한편...
라푼젤녀 김아란이 ‘슈퍼스타K 4’에 다시 등장했다.
김아란은 작년 ‘슈퍼스타K 3’ 부산지역 예선에서 영화 ‘라푼젤’ OST 중 ‘When Will My Life’를 불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고 합격했던 인물. 그러나 돌연 슈퍼위크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녀가 ‘슈퍼스타K 4’에 재도전했다. 엠넷에 따르면 김아란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