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대표이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김수보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을 지목했다.
정영균 대표이사는 “전세계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재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국민...
장 원장은 지난해보다 2억3666만1000원이 늘어난 23억4218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요 기관별로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억3243만 원이 늘어난 7억2067만3000원,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2억5124만3000원,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6억690만8000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TF의 경영개선안은 이달 26일 예정된 마사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국민신뢰경영 선포식을 통해 대외 공표될 예정이다.
김낙순 마사회 회장은 “건전경마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마사회 전 사업장에 유캔센터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이용자보호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경마를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대해 반성하고 문제점을 되짚는 동시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김낙순 회장이 직접 주관했다.
앞서 마사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으로 미흡 평가를 받았고 김낙순 회장은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 전원이 참석해 오전 9시 30분부터 8시간...
한국마사회의 김낙순 회장은 대선에서 문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의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강소형 기관 중에 D등급을 받은 영화진흥위원회 수장은 영화감독 출신인 오석근 위원장으로 2017년 대선에서 문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다른 낙하산 기관들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강원랜드(공기업),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마사회의 김낙순 회장은 대선에서 문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의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강소형 기관 중에 D등급을 받은 영화진흥위원회 수장은 영화감독 출신인 오석근 위원장으로 2017년 대선에서 문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다른 낙하산 기관들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강원랜드(공기업),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이 밖에도 다른 벚꽃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포니 퍼레이드로 말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이색 볼거리가 준비 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이 수도권 레저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번 벚꽃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고객들이 말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과천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권리가액 기준 8억8500만 원)을 포함해 12억41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456만 원 증가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해보다 8222만 원이 늘어난 16억5940만 원을 신고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6억8428만 원,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5억8824만 원,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1억6753만 원을 신고했다.
우울 위험군은 24명에서 9명, 해리경험(기억상실) 고위험군은 3명에서 2명으로 각각 감소됐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특수직무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에 마사회의 특기인 승마를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소방관, 방역 공무원의 트라우마가 치유돼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낙순 회장 주재로 한국마사회 임원 및 부장 이상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마사회의 내부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사업 추진 방안 보고 및 토의로 구성돼 있다. 토의 후에는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조직 내부 역량 결집을 위해 각종 특강과 화합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특히...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24일 "올해는 창립 70주년으로 새로 태어나는 마사회를 목표로 신경영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특히 고객 보호를 통한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낙순 회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는 국민 신뢰 회복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이를 위해 21일부터 진행되는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건전구매 문화 조성을 위한 280명의 청년인턴 모집을 시작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올해 경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쇄신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자 한다"며 "경마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국민들에게 건전한 여가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낙순 마사회장이 35개의 수혜시설에 협약서를 전달했고, 수혜시설 관계자들이 지원 받은 차를 직접 몰고 힘찬 출발을 했다.
김낙순 회장은 “차가 없어 어려웠던 꿈(Dream)들이 ‘국민드림마차’로 해결되기 바란다"며 "국민드림마차는 전국 곳곳을 누리며 국민의 발이 돼주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이어...
“이제 한국마사회는 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국민의 마사회가 되겠다.”
김낙순(60) 한국마사회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마사회의 새로운 사회공헌 방안을 내놨다. ‘학교 앞 도박장’ 논란으로 폐쇄됐던 옛 용산 장외발매소는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소방관 등 특수직무종사자의 재활을 돕는 공익·재활 승마 프로그램도...
앞서 전달에는 김낙순 전 의원이 마사회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다. 김 회장은 서울시의회 4~5대 의원과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인사다. 지난해 5월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고, 이후 마사회장 내정설이 돌면서 마사회 노조는 ‘전문성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라고 반발한 바 있다.
김 회장에게 자리를 내준 이양호 전 마사회장은 6·13...
지난해 5월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던 김낙순 전 의원이 한국마사회의 36대 회장 자리에 앉았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 전부터 내정설이 공공연하게 돌면서 낙하산 논란이 일었지만 “국민의 마사회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각오다.
26일 마사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1957년 충남 출신으로 천안농고와 서경대 철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 서경대...
“내년에 고향에 가서 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구미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우회 선언했다.
이어 “현재 3명의 차기 마사회장 후보자가 압축돼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결정만 남겨둔 상태”라며 “조만간 새 마사회장이 선임되면 물러날 것”이라고 부연했다.
3명의 차기 마사회장 후보자 중 김낙순 전 의원은 내정설이 돌며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손병준ㆍ김낙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모베이스, 신사옥 준공으로 본점 소재지 변경
△서플러스글로벌, 193.5억 규모 토지ㆍ건물 매입
△화이브라더스,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 상호 변경
△비엠티 “문재인 전 대표와 사업적 이해관계 없다”
△탑엔지니어링, 33억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시공테크, 172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