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안-박윤하-전소현-에이다웡-기다온-이세림 등 지난 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7회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이끈 참가자들의 대기실 뒷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본선 1, 2라운드를 거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참가자들이 한껏 가까워진 모습으로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지난 주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바로 박윤하, 기다온이다. 2조에 속한 이 둘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불렀다. 양현석은 "박진영씨는 두 사람이 요즘 목소리라고 했는데 난 생각이 다르다. 두 사람의 목소리는 시대를 안타는 것 같다. 20년 전에도, 20년 후에도 이 목소리는 인기 있을 거 같다"고 극찬했다.
'K팝스타4' 박윤하 소식에 네티즌은 "'K팝스타4' 박윤하, 역시...
본선 1라운드 당시 폭발적 가창력에도 기술적으로 노래하는 것을 지적받았던 나수현은 한결 안정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조 3위에 올랐고,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만약에’를 부른 기다온이 조 4위, 깜찍한 무대 매너로 박수 세례를 받은 퍼스티나류가 조 5위로 본선 2라운드를 통과하게 됐다.
또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인 나하은의 무대 역시 이목을...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았던 우녕인, 서예안, 퍼스티나류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고, 릴리M과 기다온의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나수현과 강서진은 1라운드보다 발전된 실력으로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릴리M, 나하은 등 '가능성조'의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탁월한 기량을...
‘K팝스타4’ 기다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6회에서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랭킹오디션의 마지막으로 가능성을 가진 7명의 참가자들이 등장했고 13세 소녀 기다온이 무대에 올라 태연의 '만약에'를 열창했다.
13살의 어린나이의...